여행정보/한국여행

[거제] 드라마 촬영장소로 일약 유명해진 《바람의 언덕》

想像 2013. 12. 3. 09:54
반응형

거제시 남부면 해금강마을 가기 전에 도장포 마을이 있다. 좌측으로 내려가면 도장포 유람선선착장이 있어 외도.해금강 관광을 할수 있으며, 매표소에서 바라다 보이는 언덕이 바람의 언덕이다. 이곳은 잔디로 이루어진 민둥산이며 바다가 시원스레 바라다 보이는 전망이 좋은 곳이다.


TV드라마 이브의화원(2003년 SBS 아침드라마), 회전목마(2004년 MBC 수목드라마)가 방영 되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게 되었고 “바람의언덕”이란 지명도 그래서 생겨난 것으로 여겨진다. 


거제시 남부면 도장포 마을, 그 마을의 북쪽에 자리잡은 포근한 언덕! 도장포 마을 바닷가 선착장에서 나무로 만들어진 산책로를 따라 언덕으로 한걸음 한걸음 가다보면 바다 넘어 노자산을 등지고 자리잡은 몽돌해변으로 유명한 학동마을의 전경을 볼 수 있다.


이 곳 '바람의 언덕"은 지리적인 영향으로 해풍이 많은 곳이기에 자생하는 식물들 또한 생태 환경의 영향을 받아 대부분의 식물들은 키가 작은 편이다. '바람의 언덕" 윗자락에는 오랜 세월 해풍을 맞으며 뿌리를 내린 수령 높은 동백나무 군락이 있다. 


아래 사진은 '바람의 언덕' 입구인 도장포 마을.

도장포마을에서 '바람의 언덕'으로 계단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왼편으로 학동해변이 한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바다를 향해 톡 튀어나오는 바람의 언덕이 보인다

오른편은 해금강쪽으로 기암괴석과 쪽빛 바다가 아름답다.

바람의 언덕에 서있으며 다도해를 배경으로 어선들이 긴 포말을 만들며 오고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고기잡이를 하고 있는 배도 보인다

바람의 언덕의 상징물인 '풍차'를 향해 오르는 길에 내려다 본 풍경.

바람의 언덕의 상징물인 풍차.

아래 동영상은 '바람의 언덕'을 찍어 본 것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