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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주말 드라이브 코스로 제격《진해해안관광도로》

想像 2010. 11. 1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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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시 풍호동 행암에서 안골마을까지 총 20㎞에 이르는 해안도로는 수려한 자연 경관과 더불어 진해지역의 새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해안선을 따라 도로가 개설되어 가족단위나 연인끼리 드라이브 하기에 안성맞춤이며 주변에는 낚시터가 있어 인근 부산ㆍ창원 등지의 휴양객과 낚시객들이 많이 찾는다.


진해해안관광도로에는 신항만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웅동 남문휴게소 인근 흰돌메공원 및 웅비대도 있다. 특히 목재 범선형인 웅비대로 명칭된 전망대는 신항만과 준설토투기장을 한눈에 바라볼수 있는 관광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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