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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3월 10일 PC/WEB/스마트폰 기반 솔루션을 개발하는 사업자면 누구나 참여하여 KT가 제공하는 통화 오픈 API를 이용하여 솔루션(그룹웨어, 고객솔루션, WEB)과 결합 개발하여 솔루션의 Value를 향상시키고 다양한 Mash-Up 서비스 개발이 가능한 개방, 공유, 참여 기반의 Ecosystem인 '통화 오픈 플랫폼'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통화 오픈 API' 는 유선전화망(PSTN)에서 제공되는 CID(발신자번호표시), 통화, 문자, FAX, 음성메시지 등을 이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유선전화 서비스를 PC·웹·스마트폰 상의 애플리케이션에 접목할 수 있고, 개발자는 KT 통화 API를 이용해 각종 통화 응용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예컨대 의료 솔루션의 고객 주소록과 연동해 병원에 수신되는 모든 전화 발신자를 모니터에서 확인할 수 있고 고객의 진료 차트나 메모를 전화수신시 바로 볼 수 있다. 고객의 예방접종 정보, 휴무일 등 고객관리 문자메시지도 PC에서 동시에 다수에게 보낼 수 있다. 고객의 예방접종 정보, 휴무일 등 고객관리 문자메시지도 PC에서 동시에 다수에게 보낼 수 있다
또 스마트폰에서 사무실이나 집 PC에 있는 솔루션과 연동해 원격으로 유선전화의 통화·문자 내역 조회 및 착신전환·부재중 등 통화설정이 가능하다. 사무실이나 집으로 걸려온 전화를 스마트폰에서 확인하고 받을 수 있는 전화 당겨받기 기능도 추후 제공할 예정이다.
KT는 개발자들이 쉽게 서비스 개발 및 테스트할 수 있도록 통화 오픈 API 개발자 홈페이지(http://dev.fone.olleh.com)를 통해 각종 API와 SDK(서비스 개발 툴)를 무료로 제공한다. 향후 KT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서비스 기능을 API 형태로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KT는 통화 API 공개와 더불어 API를 이용해 발생하는 월 기본료 및 일부 서비스 이용료에 대해 개발자와와 수익배분을 해주는 에코시스템도 공개했다. 개발자는 자체 솔루션에 KT 통화 API를 탑재하고, KT는 통화 오픈 플랫폼 기반의 서비스를 이용해 발생하는 매출을 사업자에게 일정 비율로 수익배분 해주는 형태다. <아래표 참조>
■ KT의 유선전화 매출 감소에 부가수익창출 노려 ■
KT가 통화 API를 공개한 것은 유선전화 매출 감소를 막기 위해서다. 통화 API를 이용한 다양한 서비스가 출시되면 전화가입자 감소를 막을 수 있고 통화량도 늘릴 수 있으며 부가서비스로 기본료 등 추가적인 수익도 가능하다.
■ 개발자, 통화 Open API로 일정한 수익 창출 가능 ■
개발자는 개발자는 KT 통화 API를 이용해 각종 통화 응용서비스를 개발하고 KT로부터 통화 오픈 플랫폼 기반의 서비스를 이용해 발생하는 매출에서 일정비율 만큼 수익을 배분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 일회성이 아닌 통화 오픈 플랫폼 가입자가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는 동안 매월 수익배분을 받을 수 있다.
예컨대 스마트폰에서 유선전화 당겨받기 기능이 개발됐고 이 기능을 이용한 전화회선이 1만회선이라면 한 회선당 월 기본료 4000원의 30%인 1200원씩 매월 1,200만원의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통화 오픈 API. 다양한 업종,서비스에 적용 가능 ■
통화 오픈 API는 다양한 업종, 다양한 서비스에 접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병원, 학원, 부동산 중개업소, 레스토랑, 홈 딜리버리, 휘트니스 클럽 등 서비스 업종의 고객관리, 콜센터관리는 물론 기업 그룹웨어, 모바일 오피스 구현 등에도 적용 가능하며 이외에도 응용범위가 무궁무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사무실전화나 집전화 등 유선전화의 통화·문자 내역 조회 및 착신전환·부재중 등 통화설정이 가능하다. 사무실이나 집으로 걸려온 전화를 스마트폰에서 확인하고 받을 수 있는 전화 당겨받기 기능 등은 스마트폰 사용자들로부터 크게 환영받을 만한 기능이다.
시장반응에 따라서 향후 사무실이나 집 PC에 별도 솔루션을 탑재하지 않더라도 바로 스마트폰과 연동가능한 인터넷전화기도 나올 수 있을 것이다.
'통화 오픈 API' 는 유선전화망(PSTN)에서 제공되는 CID(발신자번호표시), 통화, 문자, FAX, 음성메시지 등을 이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유선전화 서비스를 PC·웹·스마트폰 상의 애플리케이션에 접목할 수 있고, 개발자는 KT 통화 API를 이용해 각종 통화 응용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예컨대 의료 솔루션의 고객 주소록과 연동해 병원에 수신되는 모든 전화 발신자를 모니터에서 확인할 수 있고 고객의 진료 차트나 메모를 전화수신시 바로 볼 수 있다. 고객의 예방접종 정보, 휴무일 등 고객관리 문자메시지도 PC에서 동시에 다수에게 보낼 수 있다. 고객의 예방접종 정보, 휴무일 등 고객관리 문자메시지도 PC에서 동시에 다수에게 보낼 수 있다
또 스마트폰에서 사무실이나 집 PC에 있는 솔루션과 연동해 원격으로 유선전화의 통화·문자 내역 조회 및 착신전환·부재중 등 통화설정이 가능하다. 사무실이나 집으로 걸려온 전화를 스마트폰에서 확인하고 받을 수 있는 전화 당겨받기 기능도 추후 제공할 예정이다.
KT는 개발자들이 쉽게 서비스 개발 및 테스트할 수 있도록 통화 오픈 API 개발자 홈페이지(http://dev.fone.olleh.com)를 통해 각종 API와 SDK(서비스 개발 툴)를 무료로 제공한다. 향후 KT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서비스 기능을 API 형태로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KT는 통화 API 공개와 더불어 API를 이용해 발생하는 월 기본료 및 일부 서비스 이용료에 대해 개발자와와 수익배분을 해주는 에코시스템도 공개했다. 개발자는 자체 솔루션에 KT 통화 API를 탑재하고, KT는 통화 오픈 플랫폼 기반의 서비스를 이용해 발생하는 매출을 사업자에게 일정 비율로 수익배분 해주는 형태다. <아래표 참조>
■ KT의 유선전화 매출 감소에 부가수익창출 노려 ■
KT가 통화 API를 공개한 것은 유선전화 매출 감소를 막기 위해서다. 통화 API를 이용한 다양한 서비스가 출시되면 전화가입자 감소를 막을 수 있고 통화량도 늘릴 수 있으며 부가서비스로 기본료 등 추가적인 수익도 가능하다.
■ 개발자, 통화 Open API로 일정한 수익 창출 가능 ■
개발자는 개발자는 KT 통화 API를 이용해 각종 통화 응용서비스를 개발하고 KT로부터 통화 오픈 플랫폼 기반의 서비스를 이용해 발생하는 매출에서 일정비율 만큼 수익을 배분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 일회성이 아닌 통화 오픈 플랫폼 가입자가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는 동안 매월 수익배분을 받을 수 있다.
예컨대 스마트폰에서 유선전화 당겨받기 기능이 개발됐고 이 기능을 이용한 전화회선이 1만회선이라면 한 회선당 월 기본료 4000원의 30%인 1200원씩 매월 1,200만원의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통화 오픈 API. 다양한 업종,서비스에 적용 가능 ■
통화 오픈 API는 다양한 업종, 다양한 서비스에 접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병원, 학원, 부동산 중개업소, 레스토랑, 홈 딜리버리, 휘트니스 클럽 등 서비스 업종의 고객관리, 콜센터관리는 물론 기업 그룹웨어, 모바일 오피스 구현 등에도 적용 가능하며 이외에도 응용범위가 무궁무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사무실전화나 집전화 등 유선전화의 통화·문자 내역 조회 및 착신전환·부재중 등 통화설정이 가능하다. 사무실이나 집으로 걸려온 전화를 스마트폰에서 확인하고 받을 수 있는 전화 당겨받기 기능 등은 스마트폰 사용자들로부터 크게 환영받을 만한 기능이다.
시장반응에 따라서 향후 사무실이나 집 PC에 별도 솔루션을 탑재하지 않더라도 바로 스마트폰과 연동가능한 인터넷전화기도 나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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