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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시티맛집] 센텀시티몰 4층 일본식 카레우동 전문점《코나야》(평점 4.0)

想像 2019. 2. 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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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야는 카레우동 전문점이다. 코나야는 1983년 동경의 스가모에서 작은 우동집으로 오픈했다. 최상의 재료와 진심어린 마음을 담아 만든 우동메뉴 중 특제 카레우동을 만들었다. 


30년 일본 장인이 직접 만든 전통 베이스 카레 가루에 진한 육수, 그리고 우유를 넣어 부드러우면서 매운맛을 자랑하는 특제 카레 수프와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는 독창적인 수타면으로, 흔히 생각하는 카레우동 맛과는 100% 다르다. 처음 접하면 생소하다고 느끼나 먹을수록 중독성이 있다.


일본인에게 사랑받는 카레우동 전문점으로 현재 도쿄에 5개 매장이 있다. 일본 현지의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에도 진출해 최고의 카레우동을 선보이고 있ㄴ느데 부산에는 해운대 신세계 센텀시티몰 4층에 매장이 있다.



《코나야》 매장 내부 모습. 



메뉴판. 카레세트(키마비빕밥,튀김덮밥,치킨덮밥)와 우동세트(키마비빕밥,튀김덮밥,치킨덮밥), 카레우동 & 라이스, 덮밥, 일품요리 등이 있다. 인기 메뉴는 역시  카레세트와 카레라이스.  맛에 비해 가격은 합리적인 수준이다



튀김덮밥+카레우동 세트 (12,800원)


코나야의 대표메뉴인 카레우동과 신선한 재료로 튀겨낸 튀김덮밥세트. 카레우동의 경우 30년 일본 장인이 직접 만든 전통 베이스 카레 가루에 진한 육수, 그리고 우유를 넣어 부드러우면서 매운맛을 자랑하는 특제 카레 수프와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는 독창적인 수타면이 처음에는 생소하지만 먹을수록 은근히 중독성이 있다. 튀김덮밥은 새우와 야채를 바삭하게 튀겨 가츠오 풍미가 풍부하게 느껴지는 코나야 특제소스가 맛있다. 



키마비빔밥+카레우동 세트 (12,300원)


코나야의 대표적인 대표메뉴인 카레우동과 매콤한 맛의 키마고기와 야채가 어루어진 키마 비빔밥 세트이다.  



튀김덮밥 + 유부우동세트 (12,3000원)


신선한 재료로 튀겨낸 튀김덮밥과 유부우동세트이다



치킨덮밥 + 유부우동세트 (12,8000원)


치킨위에 마요네즈와 파를 얹은 치킨덮밥과 유부우동세트이다.



키마 카레라이스 (9,800원)


닭고기를 특제 핫소스에 볶아 부드러운 본래의 카레소스에 매콤함을 더한 카레라이스이다. 



튀김덮밥(9,500원)


새우와 야채를 바삭하게 튀겨 가츠오 풍미가 풍부하게 느껴지는 코나야 특제소스를 뿌려낸 일품 튀김덮밥이다.


 

아무튼 일본식 카레 전문점《코나야》은 카레 우동과 카레 라이스가 맛있는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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