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해운대일출 5

새해를 맞아 해운대 카운트다운&해맞이 축제를 다녀왔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24년 갑진년이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은 2024 카운트다운&해맞이 축제를 보기 위해 해운대 해수욕장 백사장을 찾았다. 2023년 12월 31일 11시 넘어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아 카운트다운 축제부터 관람했다 '안녕, 뜨거웠던 어제와 찬란한 내일!'이라는 주제로 카운트다운 불꽃 이벤트, EDM파티, 새해기념 스페셜 공연, 청룡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수 있었다. 카운트다운 축제를 끝내고는 집으로 돌아와 잠시 잠에 들었다가 일출시간에 맞춰 새해 첫날인 1월 1일 아침 7시15분 넘어 해운대 해수욕장을 다시 찾았다. 바다위로 구름이 낮게 깔려 일출을 보는데 평소보다 시간이 더 걸렸고 붉게 물든 황홀한 해를 볼 수 없었던 것이 조금은 아쉬웠지만 새해소망을 ..

[부산명소] 부산의 대표적인 해돋이 명소《해운대 일출》

2019년 기해년(己亥年) 첫날인 1일 부산 곳곳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몰려 첫 해돋이 일출을 감상했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일출시간 해운대해수욕장 20만명, 광안대교 3만명, 광안리해수욕장 2만7000명 등 부산지역에 해맞이 인파는 27만5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또 광안대교 상층부는 이날 오전 5~10시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됐고, 수만 명의 시민이 광안대교에 올라 보도로 이동하며 해맞이를 즐겼다. 이 외에도 금정구 금정산, 남구 오륙도 스카이워크와 이기대 일대, 영도구 태종대 일대, 기장군 일광해수욕장 등 지역의 해맞이 명소 곳곳에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몰렸다 그래도 해돋이 명소 하면 해운대 일출이 가장 손꼽힌다. 1월 1일 해운대 일출 모습을 사진에 담아 보았다. 일출을 보려 오기 모여든 ..

맛집탐방 2019.01.02

[포토] 반가운 2019 기해년, 해운대 일출

2019 기해년 '황금돼지해' 첫 일출이 떠올랐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도 20만명이 넘는 해맞이 인파가 몰려 기해년 새해 일출을 바라보면서 새해 기원을 했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일출시간 해운대해수욕장 20만명, 광안대교 3만명, 광안리해수욕장 2만7000명 등 부산지역에 해맞이 인파는 27만5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또 광안대교 상층부는 이날 오전 5~10시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됐고, 수만 명의 시민이 광안대교에 올라 보도로 이동하며 해맞이를 즐겼다. 이 외에도 금정구 금정산, 남구 오륙도 스카이워크와 이기대 일대, 영도구 태종대 일대, 기장군 일광해수욕장 등 지역의 해맞이 명소 곳곳에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몰렸다

맛집탐방 2019.01.02

[해운대일출] 2018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해야 솟아라!”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 첫날인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는 일출을 보기 위해 10만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이날 부산지역은 영하의 날씨에 바람도 많이 불었지만 시민들은 추위에 아랑곳 하지 않고 가족, 연인, 친구 등과 일출을 기다렸다. 또 휴대폰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었다. 오전 7시 36분쯤 2018년의 첫 해가 구름 사이로 모습을 드러내자 시민들은 “해야 솟아라!”를 외치며 일출을 반겼다. 시민들은 떠오르는 해를 보며 가족들의 건강과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했다.

맛집탐방 2018.01.0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