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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근 5

한동근 - 10년 전의 나에게 [듣기/가사]

명품 보컬리스트 한동근이 더욱 깊고 노련해진 감성을 담은 새 싱글 '10년 전의 나에게'를 발표했다. 한동근의 이번 싱글 '10년 전의 나에게'는 10년 전의 자신에게 해주는 이야기라는 설정을 통해 치열한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을 위로하는 감동적인 발라드곡으로, 한동근의 대표곡인 '그대라는 사치',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등을 작업했던 프로듀서 XEPY(제피)가 다시 한번 프로듀싱을 맡아 묵직하고도 섬세한 한동근 특유의 보컬이 돋보이는 또 하나의 명곡을 탄생시켰다. 잘 지내니 나는 무사해 바램들 몇 개는 이뤄지고 몇 번은 넘어져 아파하고 사랑이 뭐라고 미쳐보고 이제 보니 내가 가장 날 미워했네 내가 나에게 사과해 잘되는 게 그게 뭔지도 모르면서 그렇게 앞만을 보며 살았네 뭘 얼마나 행복해지겠다..

한동근 - 미치고 싶다 [듣기/가사]

뛰어난 실력으로 오디션 프로그램 MBC ‘위대한 탄생’에서 우승했던 한동근 첫 번째 정규앨범 ‘Your Diary’의 타이틀곡 ‘미치고 싶다’에 담긴 누군가에 대한 그리움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의 표현이자, 그가 한결같이 가져온 음악에 대한 마음이기도 할 것이다. 편안한 선율과 보고 싶은 마음을 담은 진솔한 가사, 그리고 이에 더해 한동근의 꾸밈없는 목소리와 감정이 듣는 이의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1990년대를 풍미한 신스팝의 스타일을 접목, 발라드의 틀 안에서 보다 새로운 느낌을 전달한다. 한동근의 그간 타이틀곡 등을 작사, 작곡한 프로듀서 제피(XEPY)가 작사 작곡을 그리고 브랜뉴뮤직의 수석 프로듀서 마스터키가 작곡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환상을 본 적이 있나요 전 있어요 아..

한동근 - 보통 같으면 [듣기/가사]

“보통 같으면”은 작곡팀 Lohi와 한동근이 직접 프로듀싱 한 곡으로, 이별 후에 느끼는 감정에 대해 솔직하고 담백한 어투로 표현한 곡이다. 작곡팀 Lohi는 김나영 “솔직하게 말해서 나”, “어땠을까”, 먼데이키즈 “가을 안부” 등 다수의 히트곡을 만들어낸 팀으로 한동근과의 호흡을 통해 시너지를 발휘하였다. “보통 같으면”은 덤덤한 듯 아련한 가사와 한동근의 폭발적인 가창력뿐만 아니라 애절하면서도 절제된 감정 표현과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해가 저물어 간다 너무 빨랐던 오늘이 지나간다 느지막이 떠오른 달이 날 기다린 듯 건물들 사이에 떠 있다 뭉친 듯 무거워진 어깨가 오늘 부쩍 아픈 것 같고 집으로 들어가기가 오늘따라 외롭고 두려워진다 보통 같으면 네가 날 찾을 시간인..

한동근 -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듣기/가사]

위대한 탄생 시즌3의 우승자로 이름을 알린 한동근이 자신의 데뷔 앨범이자 첫번째 디지털 싱글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는 해피앤딩으로 끝나지 못한 사랑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한 서정적인 노랫말이 가슴을 울리는 감성 발라드 곡이다. 이별의 가슴 아픔과 되돌릴 수 없는 현실에대한 안타까움의 두 가지 감정을 섬세하고 진솔하게 풀어내 완성도를 더했다. 산이의 '이별식탁'과 소유 X 정기고의 '썸' 등을 작곡한 제피(XEPY)가 작사, 작곡을 담당했다. 또, 산이의 '바디랭귀지', 버벌진트의 '좋아보여' 등을 작곡한 마스터키가 작곡, 편곡을 맡아 자신들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 했고 이들의 재능을 감동과 전율로 증명한다. 특히 이미 끝나버린 결말을..

한동근 - 그대라는 사치 [듣기/가사]

가수 한동근위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The 3rd Digital Single '의 타이틀곡 '그대라는 사치'는 사랑하는 감정 외에 어떤 것도 필요치 않은 연인의 존재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사치'라는 단어로 표현한 곡이다. 다소 극단적인 감동과 아련함을 느끼게 해주는 한동근의 '그대라는 사치'는 평소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당연하지 않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한국형 소울 발라드 음악이다. 소박함이 묻어나는 편안한 멜로디와 진솔한 가사를 통해 한동근은 꾸밈 없는 감정과 목소리로 자연스럽게 곡을 표현해 내 감동을 극대화 시켰다. 보컬의 테크닉과 화려함만을 추구하기 싫은, 정말 솔직한 진심을 듣는 이들 곁에 가까이 앉아 이야기 하고 싶은 가수 한동근의 음악적 가치관으로 듣는 이들의 마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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