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Dave Grusin - Bossa Baroque 금강제화 CF에 삽입되면서 유명해 졌던걸로 기억하는데 Dave Grusin의 "Night Lines"앨범을 대표하는 곡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목에서와 같이 보사노바 리듬과 바로크 분위기가 묘하게 교차되는 곡이죠. 02. Stan Getz & Joao Gilberto - Girl From Ipanema 우리의 정서와 가장 어울리는 음악이라고 할까요? 보사노바 재즈를 대표하는 명곡이다. 스탄 겟츠, 질베르토 부부 그리고 안토니오 카를로스 요빔 등 보사노바 재즈의 대가들이 앞다퉈 연주한 넘버 원 히트송이다. 나른하고 흐느적거리는 재즈선율이 실핏줄까지 꿈틀거리게 한다. 03. Chuck Mangione - Feel So Good 척 맨지오니는 플루겔 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