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수요미식회는 ‘수제버거, 문 닫기 전에 가야할 식당’으로 서래마을에 위치한 《브룩클린더버거조인트》와 버거그루72, ‘여의도 수제버거’‘ ok버거, 그리고 ’홍대 수제버거‘로 유명한 아이엠 어 버거를 선정됐다. 서래마을 수제버거 가게로 유명한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가게로 쇠고기 패티와 각종 채소가 들어간 브루클린 웍스와 구운 체다 치즈를 치마처럼 두른 치즈 스커트가 대표 메뉴이다. 신세계센텀시티몰점 4층에 이 《브룩클린더버거조인트》가 입접해 있는데 센텀시티에서 수제버거 맛집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곳이다. 우리가 시켜 먹은 수제버거. 브루클린 웍스(11,300원), 버르게리타 (12,300원). 먹기가 힘 정도로 두툼하다. 소고기 패티가 느끼하지 않고 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