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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마운틴 3

호주 시드니 여행 : 블루 마운틴 풍경

블루마운틴의 아름다운 경치 블루마운틴이란 이름을 갖게 된 것은약 1,000m대의 산맥을 뒤덮은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증발된 유액이 햇빛에 어우러져 빚어 내는 푸른 안개 현상 때문이라고 한다. 호주의 그랜드 캐넌이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풍경은 한국에서 절대 볼 수 있는 풍경이라 한번씩 가볼만한 곳이 아닌가 생각된다. 블루 마운틴은 Eco Point, 세자매봉(the Three Sisters), Secenic world, Govetts Leap 등 다양한 포인트에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데 여기서는 Secenic World와 Govetts Leap에서 바라본 풍경사진을 올린다 Secenic World에서 바라본 블루마운틴 풍경 Govetts Leap에서 바라본 블루마운틴 풍경 자세한 관광정보는 블루마운틴 홈..

호주 시드니 여행 : 블루마운틴 Scenic World

블루마운틴 Scenic World 루나타운을 나와 조금만 더 들어가면 본격적인 블루마운틴 지역이다. 에코포인트를 지나 Scenic World에 도착하면 보통 여기서 점심을 먹게 되는데 점심은 예약시 패키지에 포함시킬 수도 있고 직접 따로 먹었도 된다. Scenic World에는 전망대와 레스토랑 등이 있으며, SKY-WAY(전망대에서 맞은편 절벽까지 왔다 갔다 하는 코스), RAIL-WAY(전망대에서 탄광열차를 타고 계곡 밑까지 내려갔다 올라오는 코스), CABLE-WAY(전망대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계곡 밑까지 내려갔다 오는 코스) 등 여러가지 투어 상품을 선택해 즐길 수도 있다. 다 보고 싶으면 한개의 티겟으로 이것 저것 탈 수 있는 패기지 티켓을 구매하거나 시간이 없으면 SKY-WAY, CABLE-W..

호주 시드니 여행 : 블루 마운틴 가는 방법과 루나 타운

Blue Mountains(블루마운틴) 시드니에서 서쪽으로 약 100㎞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약 1,000m대의 산맥을 뒤덮은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증발된 유액이 햇빛에 어우러져 빚어 내는 푸른 안개현상으로 블루마운틴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대부분 평지로 이루어진 시드니에서 산악지대의 색다른 멋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주말등산이나 일일 관광 코스로 유명하다. 시드니에서 자동차로 약 1시간 30분가량 소요되며 세자매봉(the Three Sisters), 경사 52도의 관광궤도열차, 케이블카 시닉센더, 카툼바 폭포관광 및 산림욕 등을 즐길 수 있다. 블루마운틴 가는 방법 시드니에 묶게 되면 하루 정도 여유를 가지고 당일 치기 내지 1박 2일 코스로 시드니 외곽을 여행해보는 것도 좋다. 당일치기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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