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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유채꽃 3

[부산명소] 부산의 대표적 유채꽃 명소 ② 부산시민공원

1,135억원을 들어 세계적인 도심 명품공원을 표방하며 2014년 5월 1일 개장한 부산시민공원이 이제는 봄나들이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부전천을 따라 600여m 구간에 우리나라가 원산지인 왕벚나무 160그루를 심어 조성한 산책길과 전포천을 따라 조성해 놓은 유채꽃 단지가 특히 인기있는 봄나들이 명소. 4월초면 유채꽃들이 만개해 노란 융단을 깔아 놓은 것처럼 멋진 풍경을 연출해 멀리 갈 것 없이 부산시민공원에서 유채꽃 향기를 맡으면 봄나들이를 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맛집탐방 2016.04.09

[부산명소] 부산의 대표적 유채꽃 명소 ① 대저생태공원

매년 4월 중순이면 강서구 대저동 대저생태공원에서는 ‘부산 낙동강 유채꽃축제’가 열린다. 4대강 사업으로 낙동강 하류 강변에 지난 2011년 조성된 대저생태공원 유채꽃밭은 무려 76만㎡로 도심에서는 전국최대 규모다. 거기다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는 전국에서 보기 드문 도심 속의 봄꽃축제로 지하철 3호선 강서구청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도 좋아 연인, 가족단위의 봄꽃 나들이 장소로 딱 좋다.

맛집탐방 2016.04.09

[포토뉴스] 유채꽃이 만발한 대저생태공원(부산낙동강유채꽃축제)

2016년 4월 9일부터 17일까지 강서구 대저동 대저생태공원에서는 ‘부산 낙동강 유채꽃축제’가 열리고 있다. 4대강 사업으로 낙동강 하류 강변에 지난 2011년 조성된 대저생태공원 유채꽃밭은 무려 76만㎡로 도심에서는 전국최대 규모다. 거기다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는 전국에서 보기 드문 도심 속의 봄꽃축제로 지하철 3호선 강서구청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도 좋아 연인, 가족단위의 봄꽃 나들이 장소로 딱 좋다. 그래서 4.9일 주말을 맞아 대저생태공원을 찾아가 보았다. 차로 가려다 너무 복잡할 것 같아 그냥 지하철을 타고 대저생태공원을 찾았다. 지하철3호선 강서구청역에서 내려 5분도 안 걸리는 거리가 가기가 쉬웠다. 바로 대저생태공원으로 가지 않고 대저생태공원 유채꽃밭을 풀 샷으로 ..

맛집탐방 20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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