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9년 만에 컴백하는 박봄의 애절함이 실린 신곡 “봄(Spring)”! POP 기반의 그루브한 사운드와 '박봄'의 리드미컬한 가창법이 돋보이는 곡으로 봄이라는 비유적 표현을 통해 많은 메시지를 담아낸 곡이다.특히, 후렴구 '나에게도 봄이 올까요' 부분은 '박봄' 특유의 애절한 감성이 느껴진다.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용감한 형제'를 필두로 프로듀서 '차쿤', '레드쿠키'의 공동작업으로 탄생한 곡이며 피쳐링에는 '산다라박'이 참여하였다.추운 겨울이 가고 박봄의 신곡과 함께 따스함을 느껴보면 어떨까? Pull me down끝없이 날 깊은 어둠 그 속으로Baby Lay me down내 떨리는 두 손을 네게 묶여버린 채로나만 혼자인 거 같아이대로 다 잊혀져버릴 것 같아나 깨어있는 이 시간이너무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