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저딩 월드 오브 해리 포터'를 구경하고 다음으로 향한 곳은 '죠스' ' 죠스'는 여유롭고 평화로운 항구 마을을 보트로 투어하는 어트랙션이지만 한가로운 출발도 잠시뿐, 갑자기 거대한 식인상어가 보트를 습격한다. 상상을 훨씬 뛰어넘는 거대한 몸체에는 소총도 화염벽도 소용이 없다. 보트 밑바닥까지 씹어 부수는 날카로운 이빨과 거대한 입. 기회를 노린 채 몇 번이고 끈질기게 습격하는 식인상어로부터 무사히 도망쳐 나오기까지 짜릿한 쾌감을 경험할 수 있다 '죠스' 포토존 ' 죠스' 보트투어의 시발점인 항구 마을 '죠스'를 타려면 최소 1시간정도 기다려야 한다 보트에 탑승후 본격적인 투어시작 물속에서 갑자기 거대한 식인상어 죠스가 나타고선장이 소총으로 식인상어를 쏘고주변 화학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화염이 쏫구치고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