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 칸타타 "이제 사라져라 슬픔의 그림자여" (결혼칸타타), BWV202 - 7. "Sich üben im Lieben"[Emma Kirkby · The Academy of Ancient Music]
"Weichet nur, betrübte Schatten" Cantata, BWV 202 - "Wedding Cantata" - 7. "Sich üben im Lieben" 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 바흐 세속 칸타타 바흐는 교회 칸타타와 더불어 상당히 많은 세속 칸타타를 작곡했는데 이 대부분의 세속 칸타타는 어떤 특별한 행사 즉,생일이나 결혼, 신년축하, 명명일, 대관식, 졸업식, 장례식 등의 행사에 사용하기 위해 쓰여졌다. 그의 세속 칸타타들은 대부분이 라이프찌히 시절에 쓰여진 것으로 솔로 칸타타에서 8성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식을 사용하고 있으며,반주도 오블리가토가 있는 하프시코드 솔로 반주에서부터 팀파니가 있는 2관 편성의 오케스트라 반주까지 다양하다.대부분이 바..
2020.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