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탐방

[포토] 반가운 2019 기해년, 해운대 일출

想像 2019. 1. 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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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기해년 '황금돼지해' 첫 일출이 떠올랐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도 20만명이 넘는 해맞이 인파가 몰려 기해년 새해 일출을 바라보면서 새해 기원을 했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일출시간 해운대해수욕장 20만명, 광안대교 3만명, 광안리해수욕장 2만7000명 등 부산지역에 해맞이 인파는 27만5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또 광안대교 상층부는 이날 오전 5~10시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됐고, 수만 명의 시민이 광안대교에 올라 보도로 이동하며 해맞이를 즐겼다.


이 외에도 금정구 금정산, 남구 오륙도 스카이워크와 이기대 일대, 영도구 태종대 일대, 기장군 일광해수욕장 등 지역의 해맞이 명소 곳곳에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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