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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파주카페] 헤이리 저렴하고 넓고 큰 카페《헤이리커피공장103》(평점 4.5)

추석연휴때 파주 인근에 장어구이를 먹으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들린 카페가 《헤이리커피공장103》. 헤이리예술마을에 있는 카페들을 검색하는 중  《헤이리커피공장103》를 발견하고 가게 되었다.


 《헤이리커피공장103》은 우선 내부가 굉장히 넓고 크다. 1층부터 3층까지 있고 카페 내부에 엘리베이터까지 있다. 엘리베이커 있는 카페는 거의 처음이다. 내부가 너무 넓고 크면 보통 인테리어가 헹하니 별로일 수 있는데 내부 분위기도 괜챦다. 다만 너무 넓어 커플 데이트 장소보다는 가족들이 가기 좋은 곳 같다.


특히 커피와 차 값이 너무 정직해 놀랐다. 헤이리예술마을 카페들의 커피값이 싼 편이 아닌데 이 집 커피와 차 값을 보고 "여기 헤이리 예술마을 맞아??'하고 반문할 정도였다. 


이 집 에스프레소 머신커피 값은 아메리카노(R) 3,000원, 아이스아메리카노 3,500원 에스프레소 3,000원,  드립커피 값은 과테말라 안티구아 5,000원, 브라질 4,500원, 콜롬비아 4,500원 등이다. 여기에 이름조차 특이하고 개성있었던 차류도 가격이 정직했다. 내 몸 따뜻한 차/내 코 시원한 차/내 몸 제로 차/내 간 휴식 차/내 속 깨끗 차/내 마음 평온 차 모두 4,000원이었다. 완전 신계를 발견한 기분. 가족끼리 파주에 외식나왔다 차 한잔 하려 들리면 딱 좋은 그런 카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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