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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루체른여행] 리기칼트바드(Rigikaltbad) → 베기스(Weggis) 케이블카(로프웨이)

리기산은 스위스의 심장부에 위치해 있으며 흔히 "산의 여왕"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루체른(Lucerne), 추크(Zug), 라우에르쯔(Lauerz) 호수에 둘러 싸여 있고 해발 1,800m이며, 정상은 약 90평방킬로미터나 되는 스포츠와 휴양지역으로 조성되어 있어 여름과 겨울에 산책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을 만족시켜 주고 있다. 또한 수십 킬로 미터에 달하는 광할한 전망(융프라우요흐, 티틀리스, 필라투스 등)를 즐길 수 있으며,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웅장한 일출 광경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겨울에는 다양한 스키코스가 개발되어 있어 장거리 스키, 썰매타기를 즐길 수 있으며, 가을에는 거대한 안개바다를 만날 수 있다.


백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유럽의 첫 등산열차가 아트-골다우(Arth-Goldau)와 비츠나우(Vitznau)에서 연중무휴로 리기 쿨름(Rigi Kulm) 정상까지 운행되고 있고 베기스(Weggis)와 리기칼트바드(Rigikaltbad) 사이의 곤돌라 리프트는 봄, 가을 안전점검을 위한 5주를 제외하고 항상 관광객들을 맞는다.


우리는 산들의 여왕이라는 《리기산(Mt. Rigi)》 관광을 마치고 하산을 한다. 이번에는 아트-골다우(Arth-Goldau)쪽으로 등산열차를 타고 내려가는 대신 리기칼트바드(Rigikaltbad)까지는 등산열차를, 리기칼트바드(Rigikaltbad)에서 베기스(Weggis)까지는 케이블카(로프웨이)를 타고 하산하기로 했다.


리기 쿨름(Rigi Kulm) 정상에서

비츠나우(Vitznau)행 등산열차를 타고 하산 



등산열차에서 바라다 본 풍경



비츠나우(Vitznau)까지 가지 않고

중간역인 리기칼트바드(Rigikaltbad)에 내려

케이블카로 갈아탄다.


리기칼트바드(Rigikaltbad)역 바로 앞에는

JTBC '뭉쳐야 뜬다'프로에 나왔던 'Hotel Rigi Kaltbad'이 위치해 있다

'Hotel Rigi Kaltbad'을 지나 조그만 내려가면

케이블카 승차장이 나온다



리기칼트바드(Rigikaltbad) → 베기스(Weggis) 케이블카(로프웨이)

소요시간은 10여분. 생각보다 길고 풍경이 너무 황홀하다



케이블카에서 바라다본 풍경



케이블카 모습



마침내 베기스(Weggis) 정류장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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