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탐방

[센텀시티맛집] 신세계 센텀시티몰 지하2층 프리미엄 커피전문점 《풀바셋 (Paul Bassett)》

想像 2016. 8. 1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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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바셋은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호주의 유명 바리스타 바셋의 이름을 만든 브랜드다. 바셋이 고른 원두만 사용하고, 커피 추출법 등도 그의 방식을 따른다


폴바셋은 다른 커피전문점에 없는 독창적인 메뉴로 소비자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에스프레소를 활용해 만드는 아메리카노 대신  ‘룽고 기본 커피로 판매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길다라는 의미의 룽고는 온수에 2 shot 리스트레토를 부어만듭니다. 에스프레소보다 부드럽고 원두 고유의 맛과 향을 느낄 있으며 진하면서도 부드럽게 입안에 감기는 맛이 일품이다. 커피로 거품을 생맥주 같은 형태로 판매하는롱블랙 드래프트 폴바셋만의 메뉴다. 그외에도 Paul Bassett 에스프레소와 저지방 우유를 블랜딩한 , 상하목장 밀크 아이스크림을 얹어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살린프라페, . 유기농을 위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청정한 목장의 유기농 우유로 만들어 더욱 특별한 상하목장 밀크 아이스크림, 포르투갈 전통 디저트 나타 등도 인기 메뉴이다



풀바셋 (Paul Bassett) 내부 모습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Chocolate Frappe(초콜릿 프라페) 5,800원


진한 초콜릿과 저지방 우유를 블랜딩한 , 상하목장 밀크 아이스크림을 얹어 달콤하면서도 풍부한 맛을 살린 Frappe이다


Mocha Frappe(모카 프라페) 6,500원


Paul Bassett 에스프레소와 저지방 우유, 초콜릿을 블랜딩한 , 상하목장 밀크 아이스크림을 얹어 달콤하면서도 진한 맛을 살린 Frappe이다



모카 프라페인데 

기본 토핑이 되어 있는 상하목장 밀크아이스크림이 달콤하면서도 너무 부드럽다

밑에 깔려 있는 에스프레소 커피도 진하면서 부드러운 맛이 아주 좋다



Nata Pura

지중해 자연이 신선한 우유와 계란으로 만든 포르투갈 전통 디저트 나타



기타 각종 디저트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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