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산책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개최된 전 국민춤추기프로젝트 '춤출까예'

想像 2015. 9. 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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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전 국민춤추기프로젝트 '춤출까예'가 지난 8월 15일 오후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90년 대 추억의 음악부터 하우스, 힙합 등 최근 유행하는 음악에 맞춰 참가자들과 일반시민이 자유롭게 춤을 추는 'DJ와 함께춤을!', 부산을 대표하는 10개 스트릿댄스팀의 박진 감 넘치는 스트릿댄스 퍼포먼스 '부산 스트릿댄스 페스티발', 130여 명의 부산 시민이 함께 춤을 추는 '대규모 춤 퍼포먼스-춤출까예'로 구성되었는데 특히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대규모 춤 퍼포먼스-춤출까예'에서는 7세 어린이부터 72세 할아버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약 45일간 전통무용 안무가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스 트릿댄스를 배워 공연을 선보였다. 


그 모습을 동영상으로 소개한다.


부산 스트릿댄스 페스티발




대규모 춤 퍼포먼스-춤출까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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