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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5

젝스키스 - 뒤돌아보지 말아요 [듣기/가사]

젝스키스의 합숙 라이프 예능 ‘삼시네세끼’에서 유희열x젝키가 내건 공약이 목표를 달성하며 성사된 프로젝트가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그냥 발라드 하나 부르기로 했는데 어쩌다보니 일이 커져 신곡까지 만들게 되고, 모두의 심정을 담은 노래가 나오게 되었는데 제목이 바로 ‘뒤돌아보지 말아요'〉 라는 제목을 축약한 타이틀이다. 이번 프로젝트명이자 신곡명 ‘뒤돌아보지 말아요'는 이별 후 연인간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장수원 멤버별 각양각색의 보컬과 유희열의 프로듀싱이 더해져 빛을 제대로 발휘했다. 프로젝트 제작 라인업도 막강하다. 나영석PD 사단이 앨범 제작기를 예능으로 담아냈고, 신원호 PD 사단이 M/V 제작에 투입되어 풍성한 볼거리까지 제공한다. 유희열과 김이나가 의기투합하여..

젝스키스 - 슬픈 노래 [MV/가사]

젝스키스의 20주년 프로젝트의 첫 출발, 새 앨범 ‘THE 20TH ANNIVERSARY'. 앨범을 대표하는 두 신곡 ‘아프지 마요’와 ‘슬픈 노래’는 프로듀서 타블로와 FUTURE BOUNCE가 젝스키스를 위해 다시 한 번 힘을 합쳐 만들어 낸 결과물이다. 애절한 멜로디와 진솔한 가사가 돋보이는 발라드 ‘아프지 마요’, 제목과 달리 슬픈 노래를 더는 부르고 싶지 않다는 가사와 경쾌한 하우스 리듬의 후렴구가 묘한 조화를 이루는 ‘슬픈 노래’는 각곡의 상반된 매력속에서 젝스키스 특유의 감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인다. 슬픈 노래 예 예 이별 노래 예 예 오늘만큼은 들려주지 마 네 생각에 슬픈 노래 참 지겹게도 들었지만 내가 기댈 곳 없을 때 내 마음을 아는 듯 했지만 이제는 잊을래 너의 기..

젝스키스 - 아프지 마요 [MV/가사]

젝스키스의 20주년 프로젝트의 첫 출발, 새 앨범 ‘THE 20TH ANNIVERSARY'. 앨범을 대표하는 두 신곡 ‘아프지 마요’와 ‘슬픈 노래’는 프로듀서 타블로와 FUTURE BOUNCE가 젝스키스를 위해 다시 한 번 힘을 합쳐 만들어 낸 결과물이다. 애절한 멜로디와 진솔한 가사가 돋보이는 발라드 ‘아프지 마요’, 제목과 달리 슬픈 노래를 더는 부르고 싶지 않다는 가사와 경쾌한 하우스 리듬의 후렴구가 묘한 조화를 이루는 ‘슬픈 노래’는 각곡의 상반된 매력속에서 젝스키스 특유의 감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인다. 아프지 마요 외롭지 마요 행복하길 바라요 오늘도 어제도 사실 그대 걱정돼 썼다 지워버린 '잘 지내?'만 수십 개 나도 알고 있어요 그럴 리 없다는 걸 난 이기적이네요 끝까지 ..

젝스키스 - 커플 (2016) [MV/가사]

젝스키스 - 커플 진행 소식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젝스키스의 신 프로젝트의 베일이 드디어 벗겨졌다. 바로 YG의 감성을 만난 젝스키스의 명곡들이 담긴 앨범, ‘2016 Re-ALBUM’이다. 큰 사랑을 받아왔던 그들의 수많은 노래들 중 엄선된 10곡은 ‘Re-recording’, ‘Rearrange’, ‘Remaster’의 과정을 거쳐 ‘2016 Re-ALBUM’으로 재탄생하였다. 이미 수많은 히트곡들로 실력을 증명해온 ‘YG PRODUCER TEAM’의 감각적인 편곡은, 기존곡에 대한 또 다른 접근과 개성있는 해석을 통해 각 트랙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었다. 예전보다 지금 네가 더욱 괜찮을 거야 허전했던 모습 맘속의 빈 곳 다 채워 줬으니 아름다운 세상에서 많이 외로워하며 너란 반..

젝스키스 - 세 단어 [MV/가사]

젝스키스 - 세 단어 2016년 YG를 통해 활동을 재개하는 젝스키스가 오랜 시간 그들의 소식만을 기다리고 궁금해 했던 이들 앞에 첫 결과물로 신곡 ‘세 단어’를 선보인다. 작업 소식만으로도 큰 화제가 되었던 곡 ‘세 단어’는 이별 후 어렵게 다시 만난 연인들의 마음을 담은 사랑 노래이다. '지금, 여기, 우리...' 이 세 단어만이 중요하기에 이제 다시는 멀어지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세 단어’는 16년만에 다시 만난 젝스키스와 팬이 가진 스토리와도 무척 닮아있다. 가사의 아련함은 서정적 멜로디, 젝스키스의 보이스가 함께 어우러져 더욱 깊어진 감정선이 돋보이는 곡으로 완성되었다. 다신 볼 수 없을 것만 같던 그대가 내 앞에 서 있네요 지킬 수 있을지 모르며 약속했던 그 언젠가가 지금인 거군요 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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