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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이바 5

[일본][도쿄] 오오에도온센 모노가타리(大江戶溫泉物語)

오오에도온센 모노가타리(大江戶溫泉物語) 오오에도온센 모노가타리(大江戶溫泉物語)는 오다이바에 위치한 온천 테마파크로 에도시대, 특히 서민문화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에도의 거리를 온천과 함께 재현해놓았으며 에도의 서민으로 돌아가 거리를 산책하고 온천욕을 즐기고 맛사지 등을 하며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온천이다. 온천의 종류로는 지하 1,400미터에서 솟아오르는 천연온천의 [대욕장] 이나[노천온천], [족탕(足湯)]등 여러가지가 있으며 ,에도시대 서민의 번화한 삶을 재현한 [넓은 거리],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八百八町]등 에도시대의 생활을 맛 볼수 있다. ☞ 입관료: 성인 2,827엔 / 아동 1,575엔 (맛사지 등은 추가 요금이 있습니다.) ☞ 아침목욕요금 : 성인 1567엔 / 아동 840엔 ☞ 개장..

[일본][도쿄] 유리카모메 타고 오다이바 관광하기

유리카모메 타고 오다이바 관광하기 일본 도쿄를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타볼 것을 권하고 싶은 것이 유리카모메이다. 유리카모메를 타고 신바시에서 국제전시장정문역까지 오다이바 지역을 왕복으로 한바퀴 돌아 보거나 국제전시장전문역(도쿄 빅사이트)까지 가서 수상버스를 타고 히노데산바시까지 되돌아와 다시 유리카모메를 타고 신바시로 돌아오는 코스를 추천하고 싶다.만약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있다고 한다면 신바시에서 1일 자유승차권을 사서 유리카모메를 타고 주요 관광지마다 내렸다 탔다 하면서 제대로 관광을 하고 히노데산바시나 오다이바 해변공원을 오고 가는 수상버스도 타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유리카모메 : 바다위를 달리는 무인열차 운전사 없이 컴퓨터로 운영되는 차세대 교통수단인 유리카모메는 신바시에서 아리아케까지 약..

오오에도온센 모노가타리 (大江戶溫泉物語)

오오에도온센 모노가타리(大江戶溫泉物語) 오오에도온센 모노가타리 (大江戶溫泉物語), 국내 TV에도 많이 소개된 온천이다. 도쿄 빅사이트 바로 옆에 있어 전시회 끝나고 잠시 들렸다. 6시이후에는 800엔이 할인된 2,000엔을 받는다. 먼저 계산을 하고 키를 받아 유카타코너에서 본인이 원하는 유카타 디자인과 허리띠 색깔을 고르고 탈의실에 가서 유카타로 갈아 입은 후 안으로 들어가면 된다. 안으로 들어가면 에도시대의 각종 가게 및 음식점 모습을 재현해 놓은 공간이 나오는데 여기서 간단히 식사를 하거나 간식거리, 식음료를 사 먹을 수 있다. (사진 촬영 가능) 다음으로 족탕으로 옮겨 발부터 피로를 푼 후 다시 나와 본격적으로 온천을 즐기면 된다. 사진은 여기까지 허용이 되니 여기서 끝.

도쿄 빅 사이트 전시장

도쿄 빅 사이트 전시장 우리나라 고양에 있는 KINDEX처럼 오다이바에 있는 도쿄 빅사이트는 매우 큰 큐모의 전시장일 뿐 만 아니라 건축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멋진 디자인을 자랑한다. 전시회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지 전시회를 찾는 엄청난 인파에 일단 놀랐다. 우리나라 IT전시회보다 훨씬 더 많은 인파들로 전시장은 발 디딜 틈조차 없었다. 무엇보다 전시부스마다 앞에 나와 적극적으로 자사 카탈로그를 나눠 주거나 조그만 선물을 미끼로 적극적인 설문조사를 받는 일본IT기업들의 적극적인 모습이 지금까지 보수적이라고만 생각했던 일본 IT산업계의 또다른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전시장 내부의 모습이다 도쿄 빅사이트의 외부 가든에는 재미만 조각품들이 많은데 대표적인 것이 전철역에서 전시장까지 가는 입궁 떡하니 있는 톱모양..

유리카모메를 타고 오다이바까지

유리카모메를 타고 오다이바까지 일본여행 셋째날 아침일찍 미리 약속해 둔 회사 한군데를 방문하고 이번 출장의 본 목적인 전시회를 보기 위해 도쿄 빅사이트로 이동을 했다. 도쿄 빅 사이트까지는 신바시에서 유리카모메를 타고 가기로 하였다. 신바시에서 유리카모메를 타고 가는 길은 상당히 경치가 멋있다. 꼭 관광용 모노레일을 탄 기분이라고 할까? 아무튼 신바시 → 도쿄 빅 사이트까지 가는 한 20분여 동안 찍은 사진을 올려본다. 좋은 경치를 구경하고자 우선 유리카모메(일종의 모노레일같은 궤도버스이다)의 맨 앞 칸을 탔다. 맨 앞칸에 서서 보는 도쿄만 및 오다이바 지역의 경치는 강추하고픈 도쿄의 여행코스이다 신바시를 출발하면 빌딩들 사이를 요리조리 피해가면서 귀도버스가 달린다. 곧 도쿄만이 눈에 들어오고 유명한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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