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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 4

[홋카이도 나홀로 배낭여행] 후라노 나카후라노초영라벤더원(中富良野町営ラベンダー園)

나카후라노초영라벤더원(中富良野町営ラベンダー園)는 스키장의 경사면을 이용한 라벤더 꽃밭이다. 나카후라노초에 있는 호쿠세야마 산은 겨울에 스키장으로써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홋카이도의 짧은 여름, 그 경사면은 일면 라벤더밭으로 변신한다. 나카후라노초영라벤더원(中富良野町営ラベンダー園)모습 나카후라노초영라벤더원를 잘 보려면스키장 리프트카를 타고산 정상까지 올라가야 한다리프프카 이용권은 왕복 300엔 리프트카 리프트카를 타고 올라가면서 내려다본 나카후라노초영라벤더원 리프트카를 타고 올라가면전망대가 나타난다나카후라노초영라벤더원은 물론후라노 일대의 아름다운 풍광이한눈에 들어온다 라벤더꽃밭과 후라노일대 풍경이 너무 잘 어울린다

보랏색 꽃이 하나둘씩 피기 시작한 우리집【라벤더】

봄을 맞이하여 얼마전 산 라벤더 화분이 따뜻한 햇살과 함께 하나둘씩 꽃망울 터트리기 시작했다. 보라색 꽃망울이 너무나 예쁘다. 꽃대 꽃들이 모두 활짝 필 때가 기다려진다. 【라벤더】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이다. 높이는 30∼60cm이고 정원에서 잘 가꾸면 90cm까지 자란다. 전체에 흰색 털이 있으며 줄기는 둔한 네모꼴이고 뭉쳐나며 밑 부분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돌려나거나 마주나고 바소 모양이며 길이가 4cm, 폭이 4∼6mm이다. 잎자루는 없으며 잎에 잔털이 있다. 꽃은 6∼9월에 연한 보라색이나 흰색으로 피고 잎이 달리지 않은 긴 꽃대 끝에 수상꽃차례를 이루며 드문드문 달린다. 꽃·잎·줄기를 덮고 있는 털들 사이에 향기가 나오는 기름샘이 있다. 물이 잘 빠지는 모래땅에 약간의 자갈이 섞인 곳..

라이프 2011.03.20

봄을 맞이하여 우리집 새식구가 된 화분들

이번 주말은 날씨가 상당히 포근했습니다. 봄내음이 물신 풍깁니다 봄을 맞이하여 우리 집 새 식구들을 소개합니다 아기자기한 미니화분과 수국, 라벤더, 알라카시아 화분입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7형제를 입양하고 주말에 석대화훼단지에 가서 수국이랑 라벤더랑 알라카시아를 구입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우리집 새식구들 사진..

라이프 20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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