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음악감상 2347

웅산 - 오늘은 왠지 [듣기/가사]

아시아를 대표하는 재즈보컬리스트 웅산의 재즈 대중화를 위한 야심찬 프로젝트!!! Volume5. 다섯 번째 싱글음원 발표 매혹적인 재즈보컬리스트 웅산이 5월 스페셜앨범 [사랑 그 그리움 ]의 발표를 앞두고 디지털 싱글 [오늘은 왠지]를 선 공개한다. [오늘은 왠지]는 웅산의 자작곡으로, ‘웅산의 다가가는 재즈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싱글로 선택되었다. ‘그리움’을 모티브로 우리말 가사의 서정성을 잘 살린 [오늘은 왠지]는 다크 로맨티시즘 분위기의 진하고 쌉싸름한 소울재즈 발라드다. 웅산 특유의 블루지한 무드와 관능적이면서도 절제된 호흡, 간결하게 내면으로 파고드는 가사의 흡입력이 돋보인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재즈사운드가 감칠맛을 더한다. 허탈한 감정선을 표현하는 여백 사이로 손에 잡힐 것 같이 생생한 리듬..

웅산 - It's The Man [듣기/가사]

아시아를 대표하는 재즈보컬리스트 웅산의 네 번 째 싱글음원 발표. 매혹적인 재즈보컬리스트 웅산이 5월 스페셜앨범 [사랑 그 그리움]의 발표를 앞두고 디지털 싱글 [It’s the man]을 발매했다. 다양한 변신으로 재즈의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웅산의 다가가는 재즈 프로젝트’ 그 네 번째 싱글이다. 경쾌한 드럼비트로 출발하는 [It’s the man ]은 레트로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네오 소울 스타일의 곡이다. 반복되는 백 비트와 주제멜로디, 선 굵은 보이스로 맵시 있게 드라이빙하는 노래가 강렬하다. 우리말과 영어를 적절히 섞은 로맨틱한 가사도 팝 적인 느낌을 더했다. 짧은 러닝타임 안에서 악기들의 수준 높은 연기를 감상할 수 있는 것도 웅산의 싱글들에서 볼 수 있는 묘미다. 업 템포 블..

웅산 - 술이야 (보헤미안 랩소디) [듣기/가사]

수려한 외모와 중저음의 농염한 보이스로 객석을 압도하는 최고의 보컬리스트 웅산. 뛰어난 곡 해석력으로 잿빛 묻어나는 우울한 발라드에서부터 힘 있고 강한 비트의 노래까지 모든 장르를 섭렵하고 있는 그녀는 자신이 가진 특유의 감성을 노래 안에 불러 넣어 혼이 담겨 있는 듯한 목소리로 노래한다. 웅산 이라는 다소 남성적인 이름은 열 여덟 나이에 비구니라는 꿈을 안고 충북 단양의 구인사에 들어가 1년 반의 수행 시간을 보낸 그녀의 법명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그 후 그녀의 입가에 맴도는 것은 염불이 아닌 노래임을 깨닫고 하산한 후 록 음악을 시작하게 된다. 록 음악을 하던 중 친구가 우연히 건네준 빌리 홀리데이 음반을 듣고 재즈와 운명적인 만남을 가진다. 이런 특별한 이력을 가진 그녀가 결국 추구하고자 한 것은 ..

웅산 -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듣기/가사]

'재즈 스타일리스트'라는 칭호와 함께 세계적으로 도약하고 있는 재즈 디바 웅산의 네번째 앨범 "Fall in Love". "Fall in Love"는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함께 그녀의 음악적 성숙미를 느낄 수 있는 통산 네번째 정규 앨범이다. Cozy Jazz의 편안함과 아늑함, 그리고 세련미를 가득 담은 총 13곡을 선보이는 이번 앨범은 한, 일 양국에서 진행된 빅프로젝트 앨범이며, 웅산 자신의 프로듀스 하에 최고의 아티스트와 스텝이 모여 만들어낸 역작이다. 동 앨범은, 웅산의 싱어송라이터로서의 탄탄한 역량을 느낄 수 있는 자작곡 Don’t Cry를 포함해, 우리 가요 중에 숨겨져 있던 명곡(어느새, 매일 그대와,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과 주옥 같은 팝의 명곡(퀸의 Crazy Litt..

웅산 - On A Sunny Day (매일 그대와) [듣기/가사]

'재즈 스타일리스트'라는 칭호와 함께 세계적으로 도약하고 있는 재즈 디바 웅산의 네번째 앨범 "Fall in Love". "Fall in Love"는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함께 그녀의 음악적 성숙미를 느낄 수 있는 통산 네번째 정규 앨범이다. Cozy Jazz의 편안함과 아늑함, 그리고 세련미를 가득 담은 총 13곡을 선보이는 이번 앨범은 한, 일 양국에서 진행된 빅프로젝트 앨범이며, 웅산 자신의 프로듀스 하에 최고의 아티스트와 스텝이 모여 만들어낸 역작이다. 동 앨범은, 웅산의 싱어송라이터로서의 탄탄한 역량을 느낄 수 있는 자작곡 Don’t Cry를 포함해, 우리 가요 중에 숨겨져 있던 명곡(어느새, 매일 그대와,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과 주옥 같은 팝의 명곡(퀸의 Crazy Litt..

웅산 - Yesterday [듣기/가사]

수려한 외모와 중저음의 농염한 보이스로 객석을 압도하는 최고의 보컬리스트 웅산. 뛰어난 곡 해석력으로 잿빛 묻어나는 우울한 발라드에서부터 힘 있고 강한 비트의 노래까지 모든 장르를 섭렵하고 있는 그녀는 자신이 가진 특유의 감성을 노래 안에 불러 넣어 혼이 담겨 있는 듯한 목소리로 노래한다. 웅산 이라는 다소 남성적인 이름은 열 여덟 나이에 비구니라는 꿈을 안고 충북 단양의 구인사에 들어가 1년 반의 수행 시간을 보낸 그녀의 법명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그 후 그녀의 입가에 맴도는 것은 염불이 아닌 노래임을 깨닫고 하산한 후 록 음악을 시작하게 된다. 록 음악을 하던 중 친구가 우연히 건네준 빌리 홀리데이 음반을 듣고 재즈와 운명적인 만남을 가진다. 이런 특별한 이력을 가진 그녀가 결국 추구하고자 한 것은 ..

[음반] 웅산 [Jazz Is My Life]

대중 음악으로서의 재즈의 가치를 강조해 온 뮤지션 웅산! 96년 이후 데뷔 지금까지 총 9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 데뷔 20주년을 맞이하여 미니앨범 Vol.1 [Jazz Is My Life] 발표했다. 스윙하는 리듬과 유쾌한 트롬본 솔로에 웅산 특유의 스캣이 잘 어우러진 곡으로 앨범의 타이틀 곡인 "Jazz Is My Life"는 재즈에 대한 사랑을 담아낸 곡이다. 지난 20년간의 음악 활동과 그에 대한 애착을 상징적으로 표현하였다. 이 밖에 도 재즈에 록앤롤적인 맛이 가미된 "Hey Boy"를 비롯해, 탄력적인 베이스가 만들어 내는 리듬과 감각적인 그녀의 노래가 어우러진 "Crazy Love"! 포크적인 질감이 어우러진 담백한 사운드의 "Beautiful Arirang", 재즈가 아닌 강렬한 블루스 스..

[재즈음반] 정기고(Junggigo) [Junggigo Sings Brazil]

가수 정기고가 보사노바로 돌아왔다. 정기고(보컬), 이태훈(기타), 신동하(베이스)로 구성된 정기고 트리오는 EP ‘정기고 싱즈 브라질(Junggigo Sings Brazil)’을 발표했다. 정기고 트리오는 이번 앨범을 통해 수준 높은 연주로 완성된 서정적인 재즈 사운드와 특유의 달콤하면서도 따뜻한 목소리를 들려준다. 타이틀곡 ‘콴도 콴도 콴도(Quando Quando Quando)’는 쿠마파크의 보컬리스트 김혜미가 힘을 보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수록곡으로 세련된 사운드로 재탄생한 빛과 소금 원곡의 ‘샴푸의 요정’, 정기고가 2008년 발표했던 자작곡 ‘Byebyebye’, 팝의 전설 스팅(Sting)이 노래했던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Antonio Carlos Jobim)의 ‘How Insensit..

Thelonious Monk - Round Midnight

모던 재즈사를 화려하게 빛낸 피아니스트 셀로니우스 몽크의 솔로 데뷔작 'Thelonious Himself'. 밥 창시자 중의 일인이었던 그가 비로소 재즈계에 널리 영향을 행사하기 시작한 ’57년 4월에 녹음된 앨범인데, 존 콜트레인, 월비 웨어 트리오로 연주된 <Monk’s Mood>를 제외한 전곡을 그 자신의 피아노 솔로로 연주했으며, 개성이 강하면서도 원곡에 충실하고 자유 분방한 하모니가 압권이다. ’Round Midnight'은 몽크의 고전이기도 하다. ’Round Midnight'은 1960년대 재즈 피아노의 정통을 잇고 있는 셀로니어스 몽크가 작곡하고 연주한 명곡으로서 1980년대 중반 동명의 영화까지 제작될 정도로 재즈의 대명사격인 노래 '라운드 미드나이트'도 재즈 입문자들에게는 빼놓을 수 없..

Duke Ellington - Take The A Train

재즈의 역사에서 듀크 엘링톤의 위치는 고전음악의 베토벤이나 모짜르트에 비유될 정도로 가히 독보적이다. 아직까지도 수많은 뮤지션에 의하여 그의 곡들은 계속 연주되고 불리워지고 있으며,그의 생존시 많은 음반이 다시 제작되어 발표되고 있다. Take The A Train는 듀크엘링톤의 수많은 재즈클래식 중에서 가장 쉽게 귀에 들어오는 대중적인 음악으로 초보 재즈감상자에게는 필청 음악으로 꼽히고 있다. Take The A Train는 1939 년 듀크 엘링턴이 빌리 스트레이 혼에 작사 · 작곡을 부탁해 생긴 곡이다. 제목의 'A Train'은 간단하게 말하면 뉴욕의 지하철 A선을 나타내고 있다.

Miles Davis - So What

Jazz 역사상 가장 뛰어난 인물을 꼽으라면 째즈를 듣는사람 이라면 망설임 없이 Miles Davis를 꼽을수밖에 없다. Hiphop + Jazz(Bebop)를 결합시킨 음악을 만들어 냈으며, 이제는 전설이 되어버린 재즈계의 신화, 마일즈 데이비스의 명반 에 실린 곡. 존 콜트레인, 빌 에반스, 폴 챔버스 등 당대 최고의 아티스트들의 연주를 들을 수 있다. 베이시스트 론 카터가 베이스 하나만으로 연주한 것도 있는데 그것 역시 최상급이다. Miles Davis는 일리노이주(州) 앨턴에서 출생하였다. 처음에는 찰리 파커 ·빌리 엑스타인의 악단에 있었으나, 1955년 5중주단을 결성해서 활동, 모던재즈 트럼펫의 제1인자가 되었다. 음영(陰影)이 있는 날카로운 표현이 독특하며, 1960년대 후반에는 신인상주의적..

Dave Brubeck - Take Five

미국 백인 중산 계급 출신인 데이브 브루벡은 <Take Five>로 유명한 알토 색소포니스트 폴 데스먼드와 함께 모던 재즈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리듬 섹션의 탄탄한 뒷받침 위에 데이브 브루벡과 폴 데스먼드 듀오의 정통적인 모던 재즈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재즈에 관심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데이브 브루벡의 ‘Take five’를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Take Five' 한 곡만으로 재즈입문자의 필청 앨범이 되어 버린 데이브 브루벡 쿼텟의 [Time Out]은 알토 색소포니스트 폴 데스몬드의 아름다운 연주가 더해진 걸작. 'Take Five'는 매우 드문 5박자 곡이지만 3박과 2박이 서로 질의응답 형식으로 주고받으며 리드미컬하게 연주되고 있다. 이 곡의 인기에는 드러머 조 모렐로의 완벽한 드럼..

The Beatles - I Want To Hold Your Hand [듣기/가사/번역]

20세기 대중음악계에 가장 커다란 부분을 차지하는 뮤지션을 꼽으려한다면 그 중의 한자리는 영국출신의 록그룹 비틀즈가 차지할 것이라는 것에는 의심이 없을 것이다. 그들의 음악은 60년대 말 혜성과 같이 등장하여 그룹이 해체된 뒤인 70년대는 말할 것도 없고 세기가 바뀐 오늘 날에도 대중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명곡이다. 그들은 여전히 살아있는 록의 전설이고 그들이 남긴 숱한 일화들은 그들이 활동하던 시기에는 태어나지도 않았던 이들에게까지 회자되고 있다. 더 비틀즈(영어: The Beatles)는 멤버 전원이 영국 리버풀 출신인 록 밴드이다. 비틀즈의 노래는 발라드, 레게, 싸이키델릭, 블루스에서 헤비메탈까지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데 이는 현대 음악 스타일의 장을 열어 놓았다고 할 수 있다. 비틀즈의 영향력은 단..

The Beatles - All You Need Is Love [듣기/가사/해석]

20세기 대중음악계에 가장 커다란 부분을 차지하는 뮤지션을 꼽으려한다면 그 중의 한자리는 영국출신의 록그룹 비틀즈가 차지할 것이라는 것에는 의심이 없을 것이다. 그들의 음악은 60년대 말 혜성과 같이 등장하여 그룹이 해체된 뒤인 70년대는 말할 것도 없고 세기가 바뀐 오늘 날에도 대중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명곡이다. 그들은 여전히 살아있는 록의 전설이고 그들이 남긴 숱한 일화들은 그들이 활동하던 시기에는 태어나지도 않았던 이들에게까지 회자되고 있다. 더 비틀즈(영어: The Beatles)는 멤버 전원이 영국 리버풀 출신인 록 밴드이다. 비틀즈의 노래는 발라드, 레게, 싸이키델릭, 블루스에서 헤비메탈까지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데 이는 현대 음악 스타일의 장을 열어 놓았다고 할 수 있다. 비틀즈의 영향력은 단..

The Beatles - Hey Jude [듣기/가사/해석]

20세기 대중음악계에 가장 커다란 부분을 차지하는 뮤지션을 꼽으려한다면 그 중의 한자리는 영국출신의 록그룹 비틀즈가 차지할 것이라는 것에는 의심이 없을 것이다. 그들의 음악은 60년대 말 혜성과 같이 등장하여 그룹이 해체된 뒤인 70년대는 말할 것도 없고 세기가 바뀐 오늘 날에도 대중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명곡이다. 그들은 여전히 살아있는 록의 전설이고 그들이 남긴 숱한 일화들은 그들이 활동하던 시기에는 태어나지도 않았던 이들에게까지 회자되고 있다. 더 비틀즈(영어: The Beatles)는 멤버 전원이 영국 리버풀 출신인 록 밴드이다. 비틀즈의 노래는 발라드, 레게, 싸이키델릭, 블루스에서 헤비메탈까지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데 이는 현대 음악 스타일의 장을 열어 놓았다고 할 수 있다. 비틀즈의 영향력은 단..

The Beatles - Let It Be [듣기/가사/해석]

20세기 대중음악계에 가장 커다란 부분을 차지하는 뮤지션을 꼽으려한다면 그 중의 한자리는 영국출신의 록그룹 비틀즈가 차지할 것이라는 것에는 의심이 없을 것이다. 그들의 음악은 60년대 말 혜성과 같이 등장하여 그룹이 해체된 뒤인 70년대는 말할 것도 없고 세기가 바뀐 오늘 날에도 대중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명곡이다. 그들은 여전히 살아있는 록의 전설이고 그들이 남긴 숱한 일화들은 그들이 활동하던 시기에는 태어나지도 않았던 이들에게까지 회자되고 있다. 더 비틀즈(영어: The Beatles)는 멤버 전원이 영국 리버풀 출신인 록 밴드이다. 비틀즈의 노래는 발라드, 레게, 싸이키델릭, 블루스에서 헤비메탈까지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데 이는 현대 음악 스타일의 장을 열어 놓았다고 할 수 있다. 비틀즈의 영향력은 단..

The Beatles - Yesterday [듣기/가사/해석]

20세기 대중음악계에 가장 커다란 부분을 차지하는 뮤지션을 꼽으려한다면 그 중의 한자리는 영국출신의 록그룹 비틀즈가 차지할 것이라는 것에는 의심이 없을 것이다. 그들의 음악은 60년대 말 혜성과 같이 등장하여 그룹이 해체된 뒤인 70년대는 말할 것도 없고 세기가 바뀐 오늘 날에도 대중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명곡이다. 그들은 여전히 살아있는 록의 전설이고 그들이 남긴 숱한 일화들은 그들이 활동하던 시기에는 태어나지도 않았던 이들에게까지 회자되고 있다. 더 비틀즈(영어: The Beatles)는 멤버 전원이 영국 리버풀 출신인 록 밴드이다. 비틀즈의 노래는 발라드, 레게, 싸이키델릭, 블루스에서 헤비메탈까지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데 이는 현대 음악 스타일의 장을 열어 놓았다고 할 수 있다. 비틀즈의 영향력은 단..

비틀즈(The Beatles) : 20세기 대중음악의 대표 우상(icon)

20세기 대중음악계에 가장 커다란 부분을 차지하는 뮤지션을 꼽으려한다면 그 중의 한자리는 영국출신의 록그룹 비틀즈가 차지할 것이라는 것에는 의심이 없을 것이다. 그들의 음악은 60년대 말 혜성과 같이 등장하여 그룹이 해체된 뒤인 70년대는 말할 것도 없고 세기가 바뀐 오늘 날에도 대중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명곡이다. 그들은 여전히 살아있는 록의 전설이고 그들이 남긴 숱한 일화들은 그들이 활동하던 시기에는 태어나지도 않았던 이들에게까지 회자되고 있다. 더 비틀즈(영어: The Beatles)는 멤버 전원이 영국 리버풀 출신인 록 밴드이다. 비틀즈의 노래는 발라드, 레게, 싸이키델릭, 블루스에서 헤비메탈까지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데 이는 현대 음악 스타일의 장을 열어 놓았다고 할 수 있다. 비틀즈의 영향력은 단..

김광석 : 우리시대의 영원한 가객(歌客) [김광석 노래 연속 감상]

김광석은 대구 대봉동에서 자유당정권시절 교원노조사태로 교단을 떠났던 전직교사 아버지의 3남 2녀 중 막내로 1964년 1월 22일에 태어났다. 68년 서울로 올라와 창신동에 살며 초등학교 시절을 보낸다. 76년, 경희 중학교에 입학하여 현악반에 들어간 그는 그때부터 바이올린, 오보에, 플루트 등의 다양한 악기를 배우며 악보 보는 법을 익히며, 79년 대광고등학교 입학 하여서는 합창단에서 활동하기도 한다. 82년, 명지대 경영학과에 입학하게 되고, 1학년때 대학 연합동아리 '연합메아리'에 가입하여 기타를 튕기며 이런 저런 노래를 하고 있을 무렵, 한 친구에게서 '젊은 예수' 라는 운동권 가요집을 선물받게 되는데, 그 안에 있던 '못생긴 얼굴'을 부르다가 그만 남자답지 못하게 울어버리기도 한다. 84년, 김..

김광석 - 서른즈음에 [듣기/가사]

1996년 급작스러운 죽음과 함께 서른 둘로 끝난 김광석의 음악 인생. 그러나 죽고 나서도 그의 음악 중력은 요지부동이었고, 어쩌면 생전보다 더 파괴력이 상승했다. 그의 노래는 '나의 노래'로 치환되어 이등병이든, 서른이 된 사람이든, 실연을 당한 사람이든, 지친 사람들이든, 외로운 사람이든, 늙은 사람이든 모두가 공감하고 그 감흥을 가슴 속 깊이 오래 담게 한다. 지금도 버스커버스커와 같은 후배 가수들이 그의 음악적 자장 속에서 음악을 계속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세상을 떠났지만 여전히 한국의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에서도 김광석은 현재 진행형이다.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 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 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

김광석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듣기/가사]

1996년 급작스러운 죽음과 함께 서른 둘로 끝난 김광석의 음악 인생. 그러나 죽고 나서도 그의 음악 중력은 요지부동이었고, 어쩌면 생전보다 더 파괴력이 상승했다. 그의 노래는 '나의 노래'로 치환되어 이등병이든, 서른이 된 사람이든, 실연을 당한 사람이든, 지친 사람들이든, 외로운 사람이든, 늙은 사람이든 모두가 공감하고 그 감흥을 가슴 속 깊이 오래 담게 한다. 지금도 버스커버스커와 같은 후배 가수들이 그의 음악적 자장 속에서 음악을 계속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세상을 떠났지만 여전히 한국의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에서도 김광석은 현재 진행형이다.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때 눈에..

김광석 - 나의 노래 [듣기/가사]

1996년 급작스러운 죽음과 함께 서른 둘로 끝난 김광석의 음악 인생. 그러나 죽고 나서도 그의 음악 중력은 요지부동이었고, 어쩌면 생전보다 더 파괴력이 상승했다. 그의 노래는 '나의 노래'로 치환되어 이등병이든, 서른이 된 사람이든, 실연을 당한 사람이든, 지친 사람들이든, 외로운 사람이든, 늙은 사람이든 모두가 공감하고 그 감흥을 가슴 속 깊이 오래 담게 한다. 지금도 버스커버스커와 같은 후배 가수들이 그의 음악적 자장 속에서 음악을 계속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세상을 떠났지만 여전히 한국의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에서도 김광석은 현재 진행형이다. 아무것도 가진것 없는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않는 어둠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란빛 나의노래는 나의힘 나의노래는..

김광석 -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듣기/가사]

1996년 급작스러운 죽음과 함께 서른 둘로 끝난 김광석의 음악 인생. 그러나 죽고 나서도 그의 음악 중력은 요지부동이었고, 어쩌면 생전보다 더 파괴력이 상승했다. 그의 노래는 '나의 노래'로 치환되어 이등병이든, 서른이 된 사람이든, 실연을 당한 사람이든, 지친 사람들이든, 외로운 사람이든, 늙은 사람이든 모두가 공감하고 그 감흥을 가슴 속 깊이 오래 담게 한다. 지금도 버스커버스커와 같은 후배 가수들이 그의 음악적 자장 속에서 음악을 계속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세상을 떠났지만 여전히 한국의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에서도 김광석은 현재 진행형이다.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메어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막내아들 대학 시험 뜬 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

김광석 -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듣기/가사]

1996년 급작스러운 죽음과 함께 서른 둘로 끝난 김광석의 음악 인생. 그러나 죽고 나서도 그의 음악 중력은 요지부동이었고, 어쩌면 생전보다 더 파괴력이 상승했다. 그의 노래는 '나의 노래'로 치환되어 이등병이든, 서른이 된 사람이든, 실연을 당한 사람이든, 지친 사람들이든, 외로운 사람이든, 늙은 사람이든 모두가 공감하고 그 감흥을 가슴 속 깊이 오래 담게 한다. 지금도 버스커버스커와 같은 후배 가수들이 그의 음악적 자장 속에서 음악을 계속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세상을 떠났지만 여전히 한국의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에서도 김광석은 현재 진행형이다.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네바퀴로 가는 자전거 물속으로 나는 비행기 하늘로 나는 돛단배 복잡하고 아리송한 세상위로 오늘도 애드벌룬 떠있..

김광석 - 광야에서 [듣기/가사]

1996년 급작스러운 죽음과 함께 서른 둘로 끝난 김광석의 음악 인생. 그러나 죽고 나서도 그의 음악 중력은 요지부동이었고, 어쩌면 생전보다 더 파괴력이 상승했다. 그의 노래는 '나의 노래'로 치환되어 이등병이든, 서른이 된 사람이든, 실연을 당한 사람이든, 지친 사람들이든, 외로운 사람이든, 늙은 사람이든 모두가 공감하고 그 감흥을 가슴 속 깊이 오래 담게 한다. 지금도 버스커버스커와 같은 후배 가수들이 그의 음악적 자장 속에서 음악을 계속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세상을 떠났지만 여전히 한국의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에서도 김광석은 현재 진행형이다. 찢기는 가슴 안고 사라졌던 이땅의 피울음있다 부둥킨 두 팔에 솟아나는 하얀옷의 핏줄기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