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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산에는 뷔페들이 많이 생겨났다. 센텀시티일대만 해도 '벡스코 뷔페', '파티 앤 플레이' 그리고 '토다이 센텀시티점' 등 3군데 대형 뷔페가 있고 해운대 일대에도 '더 마리스', '헬로우 스시' 등이 늘려 있다.
그러다 보니 가격이 가장 비싼 편이면서 할인제휴카드나 이벤트가 없어 더 가격부담이 컸던 토다이 센텀시티점도 최근에 '파티 앤 플레이'등의 신규오픈과 함께 일부 가격이 인하되고 소셜 커머스 할인 쿠폰 이벤트나 런치 이벤트 등도 생겨나 예전보다 가격부담이 줄어 들었다.
그동안 가격이 너무 비싸 별로 안갔던 토다이를 소셜 커머스 할인 쿠폰이 나왔길래 사서 다녀왔다. 평일 디너 이용권 원래는 31,900 원이아 29% 할인해 22,500에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토다이 홈페이지에는 33,000원(VAT포함)으로 나와있지만 실제 매장가격은 31,900원인 것 같다. 런치로 20% 할인돼 20,000원인가 했다. 아무튼 경쟁이 좋기 좋다. 가격이 예전보다 많이 내려갔으니.
중식, 양식 코너에서 본인이 좋아하는 메뉴들을 조금씩 담아 와 봤다. 새우구이,폭립, 탕수육, 라조기, 버섯구이, 유산슬등등. 토다이는 일단 음식 종류가 무척 많아 좋다.
퐁듀에 찍어 먹는 빵과 치즈, 피자, 새우구이, 그리고 육회 등이다
각종 초밥과 참치,광어회, 멍게 등 해산물이다.
크림스프, 새우튀김, 회이다
별도로 단품요리도 주문해 먹었는데 스테이크이다. 그런데 조금 질기다.
우동..
대게이다. 대게 전용 가위가 따로 준비되어 잇어 먹기 편하다. 그런데 생각보다 속살이 통통하지 않아 조금 실망
아래 사진들은 디저트들이다. 토다이에서 가장 마음에 들고 확실히 좋은 부문이 디저트이다. 특히 케익은 종류도 많고 맛도 괜챦은 편이다.
토다이는 커피 종류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본인 같은 커피 매니아들한테는 좋은 것 같다. 특히 에스프레소, 카푸치노, 카라멜 마끼아토 등 본인의 취향에 따라 커피를 주문해 먹을 수 있어 너무 좋다.
토다이의 가장 큰 장점은 스시 & 해산물 뷔페답게 애피타이저, 샐러드 및 생선회, 스시 및 롤, 더운 음식, 아시아음식, 디저트, 음료 등 매우 다양한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다는 점이다. 토다이 보다 가격이 싼 '무스쿠스'나 '파티앤플레이'보다는 음식수가 확실히 다양하고 많다.
다만 가격이 센편인 것이 단점이다. '헬로우스시'보다는 싼 편이나 '무스쿠스'나 '파티앤 플레이'보다는 비싼 편이다. 토다이 주말 성인 1인 기준 가격이 35,200원(VAT포함), '헬로우 스시'가 38,5000원, '무스쿠스'가 28,600원, '파티앤 플레이'가 31,900원이다. 또한 양에 비해서 음식의 질은 '무스쿠스'나 '파티앤 플레이'보다 다소 떨어지는 느낌이다.
이 때문에 정상가격으로 갈 것 같으면 '토다이 센텀시티점'보다는 인근 '파티앤플레이'를 추천하고 싶다(단 시끄러운 것을 싫어하시는 분은 '파티앤플레이'를 피하시길, 주말엔 애들이 너무 많아 소란스럽다). 다만 런치 할인나 소셜 커머스 할인 쿠폰 등 할인가격으로 갈 수 있으면 토다이도 추천할 만한 하다
《토다이 센텀시티점》에 대한 나의 평점은 분위기 ★★★★ 맛 ★★★★ 가격 ★★★ 서비스 ★★★★ 이다.
그러다 보니 가격이 가장 비싼 편이면서 할인제휴카드나 이벤트가 없어 더 가격부담이 컸던 토다이 센텀시티점도 최근에 '파티 앤 플레이'등의 신규오픈과 함께 일부 가격이 인하되고 소셜 커머스 할인 쿠폰 이벤트나 런치 이벤트 등도 생겨나 예전보다 가격부담이 줄어 들었다.
그동안 가격이 너무 비싸 별로 안갔던 토다이를 소셜 커머스 할인 쿠폰이 나왔길래 사서 다녀왔다. 평일 디너 이용권 원래는 31,900 원이아 29% 할인해 22,500에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토다이 홈페이지에는 33,000원(VAT포함)으로 나와있지만 실제 매장가격은 31,900원인 것 같다. 런치로 20% 할인돼 20,000원인가 했다. 아무튼 경쟁이 좋기 좋다. 가격이 예전보다 많이 내려갔으니.
《토다이 센텀시티점》는 일단 넓고 좌석도 많아 좋다. 센텀 임페리얼 타워 5,6층 전체를 다 쓰니 패밀리 레스토랑중에서도 규모면에서 일단 크다. 인테리어도 깔끔한 편이다.
아래사진은 제가 담아온 음식들의 사진이다. 샐러드는 종류는 많으나 확 눈에 뛰는 샐러드는 없는 것 같다. 예전에 비해 치즈가 새로 준비되어 있었으며 단품 요리도 새로 추가된 것 같다. 칡즙도 새로 추가되었는데 괜챦았다
중식, 양식 코너에서 본인이 좋아하는 메뉴들을 조금씩 담아 와 봤다. 새우구이,폭립, 탕수육, 라조기, 버섯구이, 유산슬등등. 토다이는 일단 음식 종류가 무척 많아 좋다.
퐁듀에 찍어 먹는 빵과 치즈, 피자, 새우구이, 그리고 육회 등이다
각종 초밥과 참치,광어회, 멍게 등 해산물이다.
크림스프, 새우튀김, 회이다
별도로 단품요리도 주문해 먹었는데 스테이크이다. 그런데 조금 질기다.
우동..
대게이다. 대게 전용 가위가 따로 준비되어 잇어 먹기 편하다. 그런데 생각보다 속살이 통통하지 않아 조금 실망
아래 사진들은 디저트들이다. 토다이에서 가장 마음에 들고 확실히 좋은 부문이 디저트이다. 특히 케익은 종류도 많고 맛도 괜챦은 편이다.
토다이는 커피 종류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본인 같은 커피 매니아들한테는 좋은 것 같다. 특히 에스프레소, 카푸치노, 카라멜 마끼아토 등 본인의 취향에 따라 커피를 주문해 먹을 수 있어 너무 좋다.
토다이의 가장 큰 장점은 스시 & 해산물 뷔페답게 애피타이저, 샐러드 및 생선회, 스시 및 롤, 더운 음식, 아시아음식, 디저트, 음료 등 매우 다양한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다는 점이다. 토다이 보다 가격이 싼 '무스쿠스'나 '파티앤플레이'보다는 음식수가 확실히 다양하고 많다.
다만 가격이 센편인 것이 단점이다. '헬로우스시'보다는 싼 편이나 '무스쿠스'나 '파티앤 플레이'보다는 비싼 편이다. 토다이 주말 성인 1인 기준 가격이 35,200원(VAT포함), '헬로우 스시'가 38,5000원, '무스쿠스'가 28,600원, '파티앤 플레이'가 31,900원이다. 또한 양에 비해서 음식의 질은 '무스쿠스'나 '파티앤 플레이'보다 다소 떨어지는 느낌이다.
이 때문에 정상가격으로 갈 것 같으면 '토다이 센텀시티점'보다는 인근 '파티앤플레이'를 추천하고 싶다(단 시끄러운 것을 싫어하시는 분은 '파티앤플레이'를 피하시길, 주말엔 애들이 너무 많아 소란스럽다). 다만 런치 할인나 소셜 커머스 할인 쿠폰 등 할인가격으로 갈 수 있으면 토다이도 추천할 만한 하다
《토다이 센텀시티점》에 대한 나의 평점은 분위기 ★★★★ 맛 ★★★★ 가격 ★★★ 서비스 ★★★★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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