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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이벤트를 위한 분위기 좋은 복합공간《오페라》
해운대 달맞이 고개에 위치한 하얀 테라스의 5층 건물 오페라는 아름다운 바다와 해운대와 광안대교의 야경을 볼 수 있고 사계절 열린 넓고 긴 발코니에서는 이국적인 향취를 느낄 수 있어 좋은 곳으로 특별한 이벤트가 필요한 날 想像이추천하고픈 레스토랑 및 카페 1순위입니다
오페라 소개
카페는 다양한 파스타 요리와 20년 경력의 전문 바리스타가 손수 원두를 볶아 선사 하는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모던 클래식 스타일의 편안하고 자유로운 공간입니다
레스토랑은 정통 코스요리와 스테이크 그리고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안 시골풍의 고급 레스토랑입니다
바는 부드러운 조명빛사이로 라이브의 선율이 매력적이며 위스키 등 술을 즐길 수 있는 정통바입니다.
Song Bar는 Bar와 노래방을 결합시켜 놓은 곳으로 노래를 부르면서 위스키 등 술을 마실 수 있는 곳입니다.
오페라만의 매력
멋진 전망(별점 5점)
오페라의 가장 큰 매력은 해운대와 광안대교, 그리고 넓은 바다를 한눈에 바라다 볼 수 있는 테라스입니다. 낮에 가도 좋고 밤에 가도 좋은 이곳은 해운대만의 정취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별점 5점)
오페라에서는 다양한 이탈리안 파스타, 코스요리, 스테이크 등을 즐길 수 있는데 깜끔하고 정갈하면서도 맛이 아주 좋습니다.
멋진 인테리어 (별점 5점)
오페라의 인테리어는 정말 고급스럽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또한 둘만의 독립된 공간과 저 멀리 광안대교의 아름다운view.. 그 곳을 물들일 촛불,그리고 꽃잎..등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벤트 룸도 있습니다.
오페라의 단점
만만치 않은 음식값(별점 3점)
오페라는 분위기 값을 하기에 음식값이 좀 비싼 편이다. 파스타,스파게티는 15,000~17,000원이고 리조또는 21,000~28,000원정도 한다. 코스요리는 런치세트가 19,000원, 29,000원 스페셜코스가 77,000원정도 한다. 스테이크는 33,000~54,000원정도 이며 술은 발렌타인 17년산기준 22만원정도한다. 사실 서울 강남의 유명 레스토랑과 비교하면 결코 비싸지 않은 가격이지만 상대적으로 물가가 싼 부산에서는 비싼 고급 레스토랑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오페라 이럴 때 좋다
이벤트가 필요할 때
오페라는 그냥 식사 목적으로 가기에는 가격부담이 크다. 그래서 특별한 날 한번 가볼만한 곳이 아닌가 생각한다. 휴가차 부산에 왔다가 연인끼리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라든지, 부부의 결혼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서 라든지, 중요한 손님을 접대하고 싶을 때라든지. 말이다. 물론 이런 경우 미리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이 좋은 장소를 차지하고 오페라에서 제공하는 이벤트 서비스를 받는데 좋다. 예약은 051) 746-6670~3로 하면 된다
오페라가 찾아가는 길
오페라는 찾기가 그리 어렵지 않다. 위치는 아래 약도를 참조하면 될 것이다. 무엇보다 주차장이 넓어 차를 가지고 가기에도 좋다.
오페라 하우스와 같이 즐길 수 있는 곳
오페라 하수는 달맞이 길에 있다. 달맞이 길은 통나무로 된 산책길이 참 잘 꾸며져 있다. 따라서 식사후 잠시 걸어 달맞이 길을 산책해 보는 것도 좋다. 해월정에도 올라가 달을 구경해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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