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맛집] 스페인 요리, 타파스 전문점《클램》(평점 4.5)

아직 부산에는 스페인 요리를 접할 수 있는 곳이 몇 곳 안 된다. 생소하면 다가가기가 어려운데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는 편안한 요리들로 스페인의 맛을 알리는 공간이 있다. 스페인에선 타파스라는 단어를 흔히 찾아볼 수 있는데 이는 식사 또는 음식을 뜻한다. 한국에선 손으로 집어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요리인 핑거푸드로 알려져 있다.  이런 타파스를 먹을 수 있는 전문 레스토랑겸 바가 있는 해운대 팔레드시즈 1층에 자리하고 있는 데 《클램》이다.



《클램》의 내외부 모습

해운대 해수욕장 백사장과 바로 맞닿아 있어 실내보다는 야외에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면서

식사나 맥주한잔을 하는 경우가 더 많다.



이 집 메뉴판

다양한 타파스를 맛볼 수 있으며

프리또, 빠에야 같은 스페인 요리들도 맛볼 수 있다



12:00-17:00에는 브런치 메뉴 클램브런치도 판다



아래 사진은 이 집의 대표메뉴 모듬 타파스 22,000원

모둠 타파스는 다양한 스페인의 맛을 한 접시에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계절 감각에 어울리게 싱싱하고 입맛을 돋굴 수 있는 그날의 재료로 

세프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발휘하여 조리해서 식욕을 돋구게 하는 구성이다



스페인 마드리드의 달콤한 파인애플 소스와 노릇하게 글릴링한 새우 타파스



 스페인 지중해 연안의 간편한 클래식 바게트 



시칠리라 소울푸드, 리조또를 둥글게 말아 빵가루에 바싹하게 튀겨 낸 아란치니



이태리 국기를 형상화한 토마토와 보콘치니 모짜렐라 치즈의

절묘한 조화인 미니 카프레제



클램 브런치 17,800원 


클램만의 신선한 샐러드, 초리소 소세지 베이컨, 라구소스와 베샤멜 그라탕, 고구마 메쉬, 계란 후라이로 구성되어 있는데 양도 많고 맛도 깔끔하니 좋다.



《클램》은 해운대 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어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인기 많은 곳이다. 색다른 맛, 색다른 쉐프의 정성이 가득한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클램》을 추천드린다. 나의 평점은 4.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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