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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나홀로 배낭여행] 라벤더팜역에서 비에이역로, 트윙클버스 예매

想像 2016. 7. 3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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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토미타 관광을 마치고 걸어서 팜토미타 바로 앞에 있는12:15 후라노 비에이 노롯코호를 타기 위해 라벤더팜역으로 이동한다. 그런데 역에 도착하니 조금 일찍 왔다. 노롯코호보다 먼저 11:55분에 로컬열차가 도착해 이 열차를 타고 비에이역까지 간 후 비에이 투어를 위해 트윙클 버스 패치워크코스와 파노라마코스를 예약한후 간단히 요기를 하고 오후 비에이 투어를 시작했다


팜 토미타에서 라벤더팜역으로 가는 길



라벤더팜역

여름시즌에만 열차가 서는 간이역이다

그래서 더 목가적이다



라벤더팜역 주변의 전원풍경



11:55분 로컬열차에 탑승



라벤더팜역에서 비에이역까지 가는 길의 

목가적인 전원풍경

너무 멋지다



마침내 도착한 비에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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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에역 주변 및 비에이시가지는

너무나 깨끗하고 아기자기한 집들로 이루어져 있어

마치 유럽에 온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이다

관광도시답게 정말 잘 정비되어 있었다



비에이역에 내리자마자 먼저 사계절 정보관으로 이동 트윙클 버스 13:20분 출발 비에이호 패치워크코스(약 90분)와 3:25분 출발 파노라마오후코스(약 100분) 티켓부터 예매를 한다. 트윙클버스 비이에호 요금은 각각 1,500엔. 자세한 관광코스를 아래 그림을 참조하시길




사계절 정보관



사계절 정보관에서

트윙클 버스 13:20분 출발 비에이호 패치워크코스(약 90분)와

 3:25분 출발 파노라마오후코스(약 100분) 

예매를 완료



13:20분까지 여유가 있어 인근 편의점에서 간단히 요기를 하고 오후 비에이 투어에 오를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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