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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왕라면! 한국인과 중국인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은 라멘 집으로 다른 라멘집과 같이 식권 자판기로 결제를 한후 주문번호를 제출하면 된다.직접 라멘을 만드는 모습을 볼수있어 믿을 만하다.
부드러운 국물 맛이 일품이지만 많이 먹다 보면 느끼한 맛이 나기도 한다.계란을 추가해서 먹을 수도 있으며 기호에 따라 여러 토핑을 넣어 먹어 보자. 한국인 입맛에 맞는 매운 맛 라면도 있다. 도톰보리 메인거리에 위치하여 간판도 딱 사천왕이라 써 있기에 찾기 쉽다.
사천왕라멘 (四天王) 간판
가게 앞에는 이 집의 베스트 메뉴 안내판이 있다
먹고 싶은 라면을 우선 고른 후
자판기에 도전을 넣고
해당 라면을 선택하면
티켓이 나오는데
이 티켓을 종업원에 주면 주문 끝
가게 내부 모습
주방 바로 앞에 앉으면
라면을 직접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간장라면, 700엔
가장 일반적인 기본라면
매운 라면 된장, 890엔
고추가루가 들어가 맵고하고
된장이 들어가 진한 국물맛이 일품
무엇보다 한국에서 먹는 라면보다 면발이 좀 더 탱글탱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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