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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여행] 파리의 예술과 낭만을 대표하는 강 《세느 강(la Seine)》

想像 2016. 5. 1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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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느 (la Seine) 프랑스 중북부를 흐르는 길이 776km의 강이다. 다종  근처 랑그레 고지(高地)에서 발원하여 트르와, 파리, 루앙을 거쳐 영불 해협으로 빠져나간다. 철도가 건설되기 전에는 중요한 내륙수로(內陸水路)로서 역할을 담당했다. 무엇보다 세느 강은 파리의 심장부를 통과할 뿐만 아니라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미술관, 노트르담 대성당, 에펠탑 등 파리의 많은 명소들이 이 세느강을 따라 위치하고 있어 파리의 상징과도 같은 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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