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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비자퓨어 에센셜] 초미세진동과 부드러운 회전으로 모공속까지 클렌징

想像 2016. 5. 1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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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가 많고 피부 트러블이 많아 보다 깨끗한 세안을 위해 '필립스 비자퓨어 에센셜'를 구입했다. 비자퓨어 에센셜 BSC200/01는 2016년 4월에 출시된 신형모델인데 론칭기념으로 정가 159,000원인 제품을 99,000원에 한시적으로 44% 할인해 팔고 있길래 구입했다. 할인쿠폰까지 동원하니 8만원대에 구입가능했다. 지금 다시 보니 159,000원에 팔고 있다. 정말 싸게 산 셈이다


아래사진은 필립스 비자퓨어 에센셜 BSC200/01 개봉후 제품모습



필립스 비자퓨어 에센셜을 1주일 정도 쓰보니 한두가지 점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만족스러운 제품이었다. 


좋은 점 


1. 피자퓨어 에센셜을 사용하니 확실히 세안이 잘된다. 기존 필립스 면도기 딸린 페이스 브러쉬로 세안할 때보다 좀 더 깨끗해지는 느낌이다. 1초당 108회의 초미세 진동과 1초당 4회의 부드러운 롤링으로 손세안만으로는 깨끗할 수 없는 모공을 제거해 준다는 설명대로 효과가 확실히 있다.


2. 방수가 되므로 세면대앞이나 샤워기 아래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편하다. 요즘은 면도기나 이미용기기나 방수 기능은 필수이다.


나쁜 점


1.  그런데 집에 '크리니크 소닉 시스템 퓨리파잉 클렌징 브러쉬' 도 있는데 그것과 비교해 보면 소음이 좀 더 있다. 약간 신경 쓰일 정도로..


2. 충전시간이 너무 길다. 완전 충전하는데 8시간이 걸린다. 8시간 충전후 20분간 연속해서 쓸 수 있다고 하는데 너무 충전속도가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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