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탐방

[센텀시티맛집] 센텀시티몰 4층 갖 구운 프레즐과 스틱이 맛있는《앤티앤스 프레즐》

想像 2016. 3. 2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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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즐 전문점 ‘앤티앤스 프레즐’(Auntie Anne’s Pretzel)은 아직 국내에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미국에서 지난 1988년 설립돼 100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를 포함해 일본·영국· 캐나다 등 전 세계 30여 개국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신세계 센텀시티몰 4층에 푸드트럭 형태로 ‘앤티앤스 프레즐’(Auntie Anne’s Pretzel)이 입점해 있는데 기름에 튀기지 않고 구운 후 소량의 소금과 버터로만 맛을 낸 오리지널 프레즐과 아몬드, 시나몬슈가, 갈릭, 어니언, 파마산 허브 등의 맛을 첨가한 프레즐, 그리고 일자형 스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레즐를 맛 볼 수 있는 전문점이다.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다.



《앤티앤스 프레즐》푸드 트럭 모습



《앤티앤스 프레즐》메뉴들

가격은 프레즐이 2,800원 스틱이 3,000~3,900원이다

프레즐은 잘라 달라고 하면 잘라준다

스틱은 6개가 들어가 있는데 한개당 500~6000원선인셈



각 구워낸 프레즐과 스틱



오리지널 스틱과 내가 좋아하는 시나몬 슈가 스틱을 테이크아웃 주문을 했다

오리지널 스틱은 소량의 소금과 버터로만 맛을 낸 스틱



아래 사진은 시나몬 슈가 스틱과 아몬드크림치즈스틱

시나몬 슈가 스틱은 스나몬가루와 설탕가루가 뭍혀져 있는 스틱

아몬드크림치즈스틱은 아몬드가루가 뿌려져 있고 안에는 크힘치즈가 들어가 있다



오리지널 프레즐과 시나몬 슈가 프레즐, 아몬드크림치즈스틱 테이크 아웃



아무튼 고소하고 느끼지 않으면서 취향에 따라 담백하게, 달콤하게, 고소하게 먹을 수 있는 맛있는 간식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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