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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주말을 맞아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았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날씨가 좀 흐렀지만 아침부터 피서객들이 해수욕을 즐기기 위해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고 있었다. 해운대 해수욕장의 상징같은 파라솔이 각기 다른 색깔로 백사장을 수놓고 있다. 날씨탓에 조금은 한산했지만 그래서 망중한 해운대의 아름다운 절경을 즐기기엔 더 좋은 날이었던 것 같다.
해운대 해수욕장의 이모저모
흐린날씨에도 해수욕을 즐기고 있는 관광객들
언제봐도 멋있는 해운대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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