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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음악/비발디

비발디: 모테트 "진노, 당연한 노여움 속에(In furore iustissimae irae)" ,RV 626 [Julia Lezhneva · Il Giardino Armonico · Giovanni Antonini]

by 想像 2023.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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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furore iustissimae irae, RV.626
Antonio Vivaldi, 1678∼1741


안토니오 비발디 (Antonio Vivaldi, 1678 - 1741)가 남긴 소프라노 솔로에 의해 연주되는 3 개의 모테트 가운데 하나인 "In furore iustissimae irae, RV626 (진노, 당연한 노여움 속에, 작품 번호 RV 626)는 1720년대 그가 로마를 방문하였을 당시 완성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기록에 의하면 <비발디>는 1722년 - 1723년에 걸친 카니발을 포함, 모두 두 번의 카니발 기간 중 로마에 체류하였는데, 어떤 카니발이었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솔로 가수들에 의해 연주되는 모테트 가운데 많은 것들이 (기독교의) 특정 시즌을 겨냥한 것은 아니었던 관계로 이것들의 노랫말은 은신의 폭을 넓게 가질 수 있어 자주 연주될 수 있는 찬스를 가질 수 있었는데,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직접 언급하고 있는 이 모테트도 그런 종류의 작품에 속한다. 

 

Julia Lezhneva · Il Giardino Armonico · Giovanni Antonini / Alleluia

 

1. In furore iustissimae irae

 

Recit: Miserationum Pater

 

2. Tunc meus fletus

 

3. 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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