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more

[재즈명반] 빌 에반스 트리오 (Bill Evans Trio) [Sunday At The Village Vanguard]

Sunday At The Village Vanguard Bill Evans Trio   ▒  1960년대와 70년대를 풍미했던 피아니스트 빌 에반스는 1950년대 말에 완벽한 경지에 이른 예술가로 인정받기 시작하며 앞으로 재즈계를 이끌 대표주자로 떠올랐다. 세련된 화음으로 서정적인 연주를 들려주는 그의 피아노는 종소리 같은 특유의 음색으로 길고 유려한 그의 곡들에 푸른 불꽃같은 청명함을 부여한다. 그는 이미 조지 러셀과 리 코니츠, 지미 주프레, 찰스 밍거스 등의 반주자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마일스 데이비스의 혁명적인 앨범 「Kind Of Blue」에서도 중요한 기여를 했다. 에반스는 1959년에 데이비스를 떠나 자신의 밴드를 결성했는데, 뛰어난 베이시스트 스콧 라파로와 섬세한 드러머 폴 모티안..

재즈음악 2025.03.26 1

빌 에반스 트리오 (Bill Evans Trio) - Waltz For Debby

▒ 국내 재즈 팬들에게 아마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피아니스트 빌 에반스가 남긴 이 불멸의 왈츠 발라드는 재즈 팬들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음악 및 클래식 팬들에게까지 가장 널리 알려진 고전중의 고전이다. 빌 에반스가 1956년도에 발표한 자신의 첫 데뷔 앨범 에 처음 수록했던 이 곡은 익히 알려져 있듯 그의 친 조카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다. 평소 빌 에반스는 자신과 가까이 지냈던 형 해리 에반스 주니어의 딸이자 자신에겐 조카가 되는 데비 에반스를 너무나 아꼈는데, 형의 가족 생활을 부러워했던 빌 에반스는 젊은 시절 휴식이 필요할때 마다 형의 집을 방문해서 조카와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조카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1954년 처음 작곡된 이 곡은 당시 피아노 솔로로 연주되었으나 이후 조금씩 다..

재즈음악 2025.03.26 2

빌 에반스 트리오 (Bill Evans Trio) - Spring Is Here

▒  빌 에반스(Bill Evans)의 "Spring Is Here"는 1966년에 발표된 앨범 *"Spring Is Here"에 수록된 곡입니다. 이 곡은 Rodgers and Hart의 고전적인 재즈 스탠다드 중 하나인 "Spring Is Here"를 그의 독특한 피아노 스타일로 재해석한 버전입니다. 빌 에반스는 재즈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피아니스트 중 한 명으로, 그의 연주는 종종 감정적으로 깊고, 복잡한 하모니와 독창적인 즉흥 연주로 유명합니다. "Spring Is Here"에서 그가 보여주는 연주는 섬세하면서도 풍부한 감성을 전달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 앨범은 빌 에반스의 트리오와 함께한 작업으로, 그의 피아노 외에도 기타와 베이스가 중요한 역할을 하며, 전체적으로 매우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재즈음악 2025.03.26 1

빌 에반스 트리오 (Bill Evans Trio) - Autumn Leaves

▒  빌 에반스(Bill Evans)의 **"Autumn Leaves"**는 그의 1966년 앨범 *"Autumn Leaves"*에 수록된 유명한 재즈 곡입니다. 이 곡은 원래 프랑스어 가사로 된 전통적인 스탠다드 곡이며,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이 곡을 커버했지만, 빌 에반스의 버전은 특히 그가 가진 독특한 피아노 스타일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습니다. 빌 에반스는 이 곡을 세밀하게 해석하며, 화려한 코드 진행과 멜로디 변형을 통해 곡을 매우 감성적이고 깊이 있게 만듭니다. 그는 리듬을 자주 변형하고, 하모니와 멜로디에 창의적인 접근을 시도했습니다. 빌 에반스의 피아노 스타일은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특성을 지니며, "Autumn Leaves"의 멜로디가 가을의 우울하고 아련한 분위기와 잘 맞아떨어집니다. 이 ..

재즈음악 2025.03.26 1

[재즈명반] 빌 에반스 트리오 (Bill Evans Trio) [Portrait In Jazz]

Portrait In Jazz Bill Evans Trio   ▒  피아노, 베이스, 드럼으로 이루어진 피아노 트리오는 흔히 재즈에서 가장 인기 있는 편성 중 하나로 얘기된다. 연주자들 간의 상호 작용이 한 눈에 확연히 들어오는 동시에 앙상블의 역할과 관련해 핵심적인 미학이 응축돼 있기 때문이다. 피아니스트 빌 에반스의 위상을 각인시킨 이 앨범은 재즈 피아노 트리오의 가장 위대한 걸작 중 하나이자 잘 알려진 스탠더드 곡들의 인상적인 해석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앨범이다. 요절한 베이시스트 스캇 라파로(Scoot LseFaro)와 현대에 이르기까지 막대한 업적을 남긴 드러머 폴 모션(Paul Motian)의 젊은 시절 연주도 들을 수도 있다. ‘재즈 피아노의 시인’으로 불리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빌 에반스..

재즈음악 2025.03.26 2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 Fifty Shades Of Grey〉 OST 중 'Ellie Goulding - Love Me Like You Do' [듣기/가사/해석]

▒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Fifty Shades of Grey)는 2015년 개봉된 미국의 로맨스 영화이다. 샘 테일러존슨이 연출을 맡고, 켈리 마셀이 각본을 맡았다. E. L. 제임스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다코타 존슨이 아나스타샤 스틸, 제이미 도넌이 크리스천 그레이로 분하였다. 제65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2015년 2월 11일에 최초로 상영 되었으며, 2월 13일부터 미국 전역을 시작으로 개봉되었다. 대한민국에는 2월 25일 개봉되었다. 2015년 최악의 영화 1위로 선정되었다.  You're the light, youre the night 당신은 빛이에요 당신은 밤이에요 You're the color of my blood 당신은 내 피의 색이에요 You're the..

영화OST 2025.03.25 2

황가람 - 미치게 그리워서 [듣기/MV/가사]

▒ 황가람이 자신의 음악적 감성과 목소리로 완성한 리메이크 싱글 ‘미치게 그리워서’는 단순한 재해석을 넘어, 사랑과 상실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전하는 특별한 작품으로, 이번 앨범은 원곡자인 유해준의 서정성과 진솔함을 유지하면서도 황가람의 독보적인 색채를 더해 새롭게 탄생하였다.  땅거미진 거리에 어둠이 잦아들면 저 거리 불빛 가슴을 친다 찬 바람에 무뎌진 사소한 두려움이 빈 사랑에 남겨져 내 몸이 아파온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멍하니 하늘에 기대어 너의 안부를 묻곤한다 너도 가끔 조금 내 생각 나긴하니 듣는 이 없는 이 노래를 혼자 오늘도 불러본다 나 쓸쓸히 걷다가 문득 너 생각나서 허전한 맘에 술 한잔 한다 내 손에 쥔 전화에 니 이름 지워봐도 넌 지우지 못하고 일어나 집에 간다 아주 가끔 ..

최신가요 2025.03.25 2

황가람 - 나는 반딧불 [듣기/가사]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한참 동안 찾았던 내 손톱 하늘로 올라가 초승달 돼 버렸지 주워 담을 수도 없게 너무 멀리 갔죠 누가 저기 걸어놨어 누가 저기 걸어놨어 우주에서 무주로 날아온 밤하늘의 별들이 반딧불이 돼 버렸지 내가 널 만난 것처럼 마치 약속한 것처럼 나는 다시 태어났지 나는 다시 태어났지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

최신가요 2025.03.25 44

[클래식명곡] 마스카니 :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

Cavalleria rusticana - Intermezzo sinfonico Pietro Mascagni,1863 - 1945  ▒ 1890년 5월 17일 밤, 무명의 청년작곡가 마스카니가 작곡한 1막짜리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가 로마의 콘스탄찌 극장에서 초연되었다. 청중은 극장에 반도 차지 않았었다는데, 막이 내림과 동시에 귀가 멀듯한 열광적인 박수가 터져나왔다. 그 때 27세였던 마스카니는 무려 20회나 스테이지에 불려나가서 박수에 답했다 한다. 그러면 그 날의 청중들은 왜 그렇게 열광했을까. 그 까닭은 그때까지 상연되어온 오페라가 한결같이 로맨틱하고 거의가 3막으로 된 스케일이 큰 작품이었는데 반해, 그날 밤 오페라는 비록 1막짜리 작은 오페라이면서도 내용은 풍부한 이탈리아적 선율로 일관..

기타작곡가 2025.03.25 4

[클래식명곡] 마스카니 :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 "오렌지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Cavalleria rusticana - "Gli aranci olezzano sui verdi margini" Pietro Mascagni,1863 - 1945  ▒ 이탈리아 영화처럼 아름다운 이 오페라는 봄날 아침에 그림같은 풍광의 시칠리아 섬을 배경으로 막이 오른다. 때는 부활절 날이다. 척박한 생활로 살아가는 시칠리아의 농민들이지만, 오늘만큼은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고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성당으로 향한다. 그들은 시칠리아의 아름다운  4월을 찬미하며 즐겁게 입을 모아 아름다운 노래를 합창한다. "오렌지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꽃잎은 사방에 넘친다. 활짝 핀 꽃 속에서는 새들이 노래한다..."  시칠리아의 봄 풍경이 눈에 잡힐 듯한 합창곡이다. Orchestra del Teatro alla Sca..

기타작곡가 2025.03.25 2

마스카니 :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Cavalleria rusticana)〉 전곡 감상

Cavalleria rusticana Pietro Mascagni,1863 - 1945   Fiorenza Cossotto(Santuzza 역)Carlo Bergonzi(Turiddu 역)Mariagrazia Allegri(Lucia 역)Giangiacomo Guelfi(Alfio 역)Adriane Martino(Lola 역)Coro e Orchestra del Teatro alla ScalaHerbert von Karajan(Conductor)   Tracklist 1. Preludio 2. Siciliana - "O Lola Ch'ai di Latti la Cammisa"  3. Tempo I  4. Coro D'introduzione - Allegro Giocoso  5. "Gli Aranci Ol..

기타작곡가 2025.03.25 3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 Bohemian Rhapsody〉 OST 중 'Queen - We Are The Champions (Live Aid)' [듣기/가사/해석]

▒ 영화 는 소외된 아웃사이더에서 록밴드 퀸의 전설이 되기까지의 프레디 머큐리를 그려내고 있다. 특히 그의 고뇌와 방황, 밴드 멤버들과의 갈등 등 섬세한 내면 묘사가 명곡들과 어우러지며 잠시 안식하고 있던 퀸과 프레디 머큐리의 음악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진성성이 담긴 스토리가 퀸의 음악을 만나 감동의 시너지를 완성하여 영화의 흥행을 만들어낸 셈이다. 영화 열풍과 함께 동명의 'Bohemian Rhapsody' 노래는 물론 영화에 등장했던 퀸의 'I Was Born To Love You', 'Don't Stop Me Now', 'We Are The Champions', 'We Will Rock You', 'Love of My Life' 등 34곡의 명곡들도 각종 음원 차트상위권 포진하며 퀸의 위용을 드러..

영화OST 2025.03.25 3

인기글

봄노래 모음 (봄바람 부는 날, 설렘과 따스함을 줄 음악 10곡)

듣기 좋은 봄노래 모음 봄이 오는 소리  가지마다 봄기운이 앉았습니다. 아직은 그 가지에서 어느 꽃이 머물다 갈까 짐작만 할 뿐  햇살 돋으면 어떻게 웃고 있을지 빗방울 머금으면 어떻게 울고 있을지 얼마나 머물지 어느 꽃잎에 사랑 고백을 할지 알 수가 없습니다  어둠 내리는 시간에도 새로움 여는 봄의 발자국 소리에 마음은 아지랑이처럼 들떠만 있습니다  돌...돌...돌... 얼음 밑으로 흐르는 냇가 보송보송 솜털 난 버들강아지 이 봄에 제일 먼저 찾아 왔습니다 (최원정·시인, 1958-) ... 따사로운 봄이 왔습니다 봄날 듣기 좋은 봄노래들을 한번 모아 보았습니다     1. 정은지 - 너란 봄 (Feat. 하림) 꽃내음이 느껴지는 향기로운 계절을담고 있는 ‘너란 봄’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세련된 포크..

올드가요 2025.02.27 7

미나 오카베 (Mina Okabe) - Every Second [듣기/가사/해석]

▒  미나 오카베 (Mina Okabe)는 영국의 여자 싱어송라이터. 영국에서 태어났지만, 덴마크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는 덴마크 인디 팝 음악가이다. 2021년 첫번째 앨범 "Better Days"로 데뷔했으며, 앨범의 "Every Second," "I'm Done," "Walk Away"가 평론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Every Second"가 히트곡으로 유명하다. [Verse 1] Every second, every day매순간, 매일I spend hoping we never change우리가 변치 않기를 바라Love when you never wait or hesitate기다리지도 망설이지 않는 모습이 좋아To tell me what is on your mind, really do네 마..

New Pop 2024.12.18 6

태국 치앙마이 여행 : 치앙마이에서 꼭 가봐야 할 곳

치앙마이는 자연, 도시 그리고 다양한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이다. 태국 하면 방콕을 생각하는데 독자적인 문화와 역사를 지닌 치앙마이는 도심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불교 사원과 활기 넘치는 야시장 그리고 힙한 분위기로 젊은 여행자들을 불러러 모으는 카페까지 방콕 못지 않은 도시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이 때문에 복잡한 방콕을 떠나 이주한 현지인과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온 여행자들로 붐비는 치앙마이는 코로나 이후 태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여행지가 됐다.  저렴한 물가, 잘 보존된 자연환경 그리고 선선한 날씨 등 치앙마이 장점은 수도 없이 많지만 한국인 여행객에게 특히 인기가 좋은 것은 바로 음식 때문이다. 치앙마이는 매 끼니를 미쉐린 맛집으로 채울 수 있을 만큼 미식으로 유명하다. 2025년 미쉐..

해외여행 2025.03.13 7

영화 〈첨밀밀〉 중 '등려군 - 첨밀밀(甛蜜蜜)' [듣기/가사/해석]

첨밀밀(甛蜜蜜, 1996)  ▒ 어느 젊은 남녀가 10년여 간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안타까운 사랑을 담은 애정 드라마. 원래 제목은 진가신 감독이 의 촬영 당시 ‘도시 속의 작은 사랑’으로 할 생각이었으나 생각을 바꾸어, 대만 여가수 등려군의 첫 히트곡인 ‘첨밀밀’을 제목으로 따왔다. 95년 세상을 떠난 등려군이 불렀던 주제곡 "첨밀밀"은 ‘달콤함’이라는 뜻으로, 인도네시아 민요에 중국어 가사를 붙인 것이라고 한다. 국내에선 전국 20만 정도의 흥행 성적을 거뒀다.《등려군 - 첨밀밀(甛蜜蜜)》  가사 甜蜜蜜你笑得甜蜜蜜티엔 미 미 / 니 샤오 더 티엔 미 미 달콤해.. 너의 미소가 달콤해. 好像花儿开在春风里 开在春风里 하오 샹 화얼 카이 짜이 춘 펑 리 / 카이 짜이 춘 펑 리 마치 봄바람 속에 꽃이 ..

영화OST 2024.08.11 1

일본 북알프스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 루트 여행 가기

▒ 알펜 루트란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 루트는 “일본의 지붕”이라고 불리우는 일본알프스의 다테야마를 관통하는 다이나믹한 산악관광루트로 도야마에서 나가노현까지 표고차 2,400m를 다양한 교통수단으로 횡단합니다. 호쿠리쿠 지역에서는 도야마 쪽의 다테야마역, 신슈 지역에서는 나가노 쪽의 오오기사와역, 알펜 루트는 두 군데의 입구가 있습니다. 도야마현과 나가노현을 잇는 전체 길이 약 90km의 루트입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대자연의 풍경이 큰 감동을 안겨줍니다.   ▒ 알펜 루트의 2025 영업기간  전노선 개통 기간(덴테츠 도야마-시나노오오마치)2022년 4월15일~11월30일. 12/1∼4/14는 폐쇄기간입니다. ▒ 알펜 루트의 사계  봄 (4 월 - 6 월) ​봄이 되면 많은 눈이 쌓인 곳을 알펜 루트가 ..

해외여행 2025.02.19 5

2026년 달력 및 공휴일 정보, 황금연휴와 연차사용 꿀팁

2026년 달력 및 공휴일 정보 황금연휴와 연차사용 꿀팁 2026년은 공휴일(빨간 날)이  3월2일 대체휴일 2일을 포함해 총 67일이다. 3월1일 삼일절, 5월24일 부처님오신날, 6월6일 현충일, 8월 15일 광복절, 10월3일 개천철이 주말과 겹쳐 그만큼 쉬는 날이 적은 한해가 될 것 같다. 연휴도 2/14일부터 2/18일까지 5일간 설연휴, 9/24일부터 9/27일까지 4일간 추석연휴, 10월9일부터 10월11일까지 3일간 한글날연휴,  12월25일부터 12월 27일까지 3일간 크리스마스 연휴가 전부이다. 2025년도에는 연차를 잘 활용하면 1/25일부터 2/2일까지 총 9일간 황금연휴를, 10/3일부터 10/12일까지 10일간 황금 연휴를  즐길 수 있었지만 2026년에는 연차를 사용해도 5일이..

정보공유 2024.09.04 7

Billy Joel - Piano Man [듣기/가사/번역]

Billy Joel - Piano Man Billy Joel은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1949년 5월 9일 출생. 미국 뉴욕 주 브롱크스에서 태어났다. 작사/작곡은 본인이 혼자서 하며 주로 피아노를 기반해서 작곡된 곡들이 대부분이다. 대표곡 Piano Man처럼 서사적이고 애환을 담은 통렬한 가사를 써서 노래를 부르는 음유시인으로 평가를 받는다. 그를 명칭하는 닉네임은 "Piano Man". 1971년 1집 Cold Spring Harbor부터 1993년 《River Of Dreams》까지 총 12장의 정규 앨범들을 발매했으며 12집을 끝으로 앨범 작업에서 은퇴를 했다. 그 이후로 발매된 앨범들은 라이브 실황과 컴필레이션 앨범이다. 2001년에 13집이자 클래식 앨범 《Fantasies & Delusion..

Old Pop 2024.03.05 0

Gustixa & Rhianne - Somewhere Only We Know [듣기/가사/해석]

I walked across an empty land 텅빈 땅을 걸었어 I knew the pathway like the back of my hand 이 길을 나는 아주 잘 알아 I felt the earth beneath my feet 발 밑에 흙이 느껴졌어 Sat by the river and it made me complete 강가에 앉으니 완벽해진 기분이야 Oh simple thing, where have you gone? 간단한거야, 넌 어디로 간거야 I'm getting old and I need something to rely on 난 늙어가고 있고 의지할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해 So tell me when you're gonna let me in 언제쯤 날 받아줄건지 알려줘 I'm get..

New Pop 2024.08.20 0

[부산] 해운대 동백역 : 색다른 수양벚꽃을 볼 수 있는 곳

해운대 동백역 색다른 수양벚꽃을 볼 수 있는 곳 봄철은 개나리, 목련, 진달래, 벚꽃, 산수유꽃, 철쭉까지 여러가지 형형색색의 꽃들이 마음을 설레게 하는 때이다. 특히 봄의 여왕은 벚꽃. 부산에도 많은 벚꽃 명소들이 있는데 해운대 달맞이길, 수영구 남천동 삼익비치 아파트, 사상구 삼락생태공원과 낙동제방 벚꽃길,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금정구 윤산, 동래구 온천천, 수영구 황령산 순환도로 등이 있다. 그런데 해운대 지하철 동백역에서 내려 2번 출구로 나오면 색다른 느낌의 벚꽃을 만날 수 있다. 일명 '수양벚꽃'이라고 하는 종류이다. 보통 벚나무는 가지가 위로 뻗는 경향을 가진 보통의 나무모양인 것에 비해 수양벚나무는 버드나무처럼 긴 가지가 축축 처져서 자란다. 잘 자란 수양벚나무는 사람 키보다 더 가지끝이 ..

국내여행 2024.03.31 3

봄 시 모음 (봄에 어울리는 시 모음)

봄 시 모음 (봄에 어울리는 시 모음) 다 당신입니다 - 김용택 개나리꽃이 피면 개나리 꽃 피는 대로 살구꽃이 피면은 살구꽃이 피는 대로 비오면 비오는 대로 그리워요 보고 싶어요 손잡고 싶어요 다 당신입니다 꽃 피는 봄엔 - 용혜원 봄이 와 온 산천에 꽃이 신나도록 필 때면 사랑하지 않고는 못 배기리라. 겨우내 얼었던 가슴을 따뜻한 바람으로 녹이고 겨우내 목말랐던 입술을 촉촉한 이슬비로 적셔 주리니 사랑하지 않고서는 못 배기리라. 온몸에 생기가 나고 눈빛마저 촉촉해지니 꽃이 피는 봄엔 사랑하지 않고서는 못 배기리라. 봄이 와 온 산천에 꽃이 피어 님에게 바치라 향기를 날리는데 아! 이 봄에 사랑하는 님이 없다면 어이하리 꽃이 피는 봄엔 사랑하지 않고서는 못 배기리라. 이 꽃잎들 - 김용택 천지간에 꽃입니..

문화연예 2024.02.0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