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음악감상 2347

영화《겨울왕국 (Frozen)》OST 중 "Idina Menzel - Let It Go" [듣기/Clip/가사/번역]

겨울왕국 (Frozen, 2013) Idina Menzel - Let It Go 《겨울왕국》(Frozen)은 2013년 미국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3D 컴퓨터 애니메이션 뮤지컬 판타지 코미디 영화이다. 영화의 주인공은 통제할 수 없는 마법의 힘을 타고난 어린 엘사와 달리 마법을 가지지 않은 동생 안나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아무에게도 들켜선 안되는 마법의 비밀을 들킨 엘사가 나라를 떠나게 되자 왕국에 위기가 닥치고, 적극적인 성격의 동생 안나는 자신의 자매와 왕국을 구원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영화의 모티브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동화 《눈의 여왕》이지만 이야기의 구성은 많이 다르다. 미국은 2013년 11월 27일에, 노르웨이는 2013년 12월 25일에, ..

Anthony Quinn & Charlie - Life Itself Will Let You Know [듣기/가사/번역]

Anthony Quinn & Charlie - Life Itself Will Let You Know Charlie : Are dreams just things that live inside you Or do these dreams sometimes come true And do the grown-ups have them too. (꿈이란 맘속에 고이 간직하라고만 있는 건가요 아니면 실제 실현될 수도 있나요 그리고 어른들도 꿈을 간직하고 있나요) Anthony : Oh. yes, my son, but you are just at the beginning Just follow your dreams wherever they go And life itself will let you know (아들아 너의 인생은..

Daishi Dance [The ジブリ(Ghibli) Set]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O.S.T 명곡들)

Daishi Dance [The ジブリ(Ghibli) Set] 동양형 하우스의 창시자 다이시 댄스가 완성해낸 또 하나의 명작 'the ジブリ(ghibli) set' 음악을 통해 자연과의 화합을 표현하는 다이시 댄스. 그에게 가장 어울리는 작업으로 평가될 'the ジブリ(ghibli) set / 더 지브리 셋'은 평소 그가 들려주었던 음악들에서 가장 감동적인 부분들만을 응축해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작품집이다. 다이시 댄스의 음악에서 느껴지는 웅장하고 가슴 벅찬 무드의 편곡은 그가 오래전부터 '히사이시 조'의 영향을 많이 받아왔음을 증명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스튜디오 지브리 / ジブリ(ghibli)를 대표하는 명곡들의 다이시 댄스에 의한 재해석은, 그 사실만으로도 황홀한 조우가 아닐 수 없다...

Cher - Believe [듣기/가사/번역]

Cher - Believe 1999~2000년 댄스클럽에 갔던 전 세계 젊은이들은 셰어의 노래에 열광했지만 그녀 나이가 환갑을 바라본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기도 했다. 당시 `Believe`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셰어는 42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댄스 부문상을 수상하는 노익장을 과시하기도 했다. No matter how hard I try You keep pushing me aside And I can't break through There's no talking to you It's so sad that you're leaving It takes time to believe it But after all is said and done You're gonna be the lonely one D..

카이 (Kai) - 다만 마음으로만 (연인 OST) [듣기/가사]

남궁민, 안은진 주연의 MBC 금토드라마 '연인'의 첫 번째 OST가 공개되었다. '연인'은 병자호란을 겪으며 엇갈리는 연인들의 사랑과 백성들의 생명력을 다룬 휴먼역사멜로드라마로, 10년 만에 사극으로 복귀한 배우 남궁민과 '제왕의 딸, 수백향',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의 황진영 작가, '검은태양'의 김성용 감독이 의기투합해 명품 대작의 탄생을 예고하며 방영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첫 번째로 공개된 OST '다만 마음으로만'은 드라마 '다모', '킬미, 힐미',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을 비롯해 60여편 이상의 작품에 감독 및 스탭으로 참여한 음악감독 김수한과 작곡가 조란이 공동 작업한 곡이다. 물흐르는 듯한 피아노 선율을 시작으로 장엄한 스트링 선율과 후반부로 갈수록 절정으로 치닫는 오케스..

윤도현 - 착한사람 컴플렉스 [듣기/가사]

별뜻 없는 말 한마디에 상처를 받고 의미 없는 표정에 의미를 찾아 되새기는 지나친 이타심과 유리마음을 가진 사람. 는 그런이들에게 얘기해주고 싶은 말이 가득한 노래다. 너는 정말 소중하다고. 너는 정말 아름답다고. 조동익의 세련된 락감성에 조동희의 세밀한 가사, 함춘호의 에너지 가득한 기타사운드,윤도현의 시원한 목소리가 긍정의 메세지를 전해준다. 자라나는 가시나무 가슴으로 안고 알 수 없는 질문들에 지쳐가는 너 괜찮아 그냥 내버려둬~ 무책임한 비난, 무책임한 비교 잴 수 없는 슬픔으로 스러져만 가도 괜찮아 모두, 지나가~ 언제나 좋은사람 사소한 거절 조차 쉽지 않아 언제나 웃지- 언제나 숨지~ 별뜻 없는 한마디에 상처를 되감고 의미 없는 그 표정에 의미를 찾는 그런 네게 꼭 말해주고싶어 넌 정말 아름다운..

영화 《더 문 : The Moon》OST 중 " The Moon (Sung By 하람) (Feat. 기탁)" [듣기/가사]

The Moon (Sung By 하람) (Feat. 기탁) 더 문(The Moon, 2023) 더 문(The Moon, 2023) 올여름 김용화 감독이 쏘아 올린 경이로운 우주가 스크린 위에 펼쳐진다. 은 달 탐사를 떠난 대한민국의 우주 대원이 예기치 않은 사고로 달에서 조난을 당하고, 전 우주센터장 재국을 비롯해 지구에 남은 사람들이 그를 무사히 귀환시키기 위해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다. , 등 다수의 영화를 히트시킨 흥행 메이커이자 시리즈로 한국 영화 최초 쌍천만 관객이라는 전대미문의 역사를 쓴 김용화 감독, 언제나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그가 이번에는 우주로 시선을 돌려 익숙하고도 낯선 ‘달’이라는 공간을 우리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 보인다. 김용화 감독은 “기존에 많은 우주 배경 영화들과 일정..

영화 《엘리멘탈 : Elemental》 중 "Lauv - Steal The Show" [듣기/MV/가사/번역]

Lauv - Steal The Show 엘리멘탈(Elemental, 2023) OST 엘리멘탈(Elemental, 2023) 영화 ‘엘리멘탈(Elemental)’은 미국에서 제작된 피터 손 감독의 애니메이션작품이다. ‘엘리멘탈(Elemental)’은 ‘기본적인’, ‘근본적인’ ‘등을 뜻 한다. 이 영화는 시작부터 결말까지 불, 물, 공기, 흙 등 4개 원소를 의인화한 캐릭터들의 이야기로, 한국계 미국인 피터 손 감독의 자전적 요소를 바탕으로 가족애의 메시지가 담겼다. Started out on a one way train Always knew where I was gonna go next Didn't know until I saw your face I was missing out on every mome..

Morgan Wallen - Last Night [듣기/가사]

Morgan Wallen - Last Night One Thing At A Time (2023.03.03) Morgan Wallen은 미국 컨트리 음악 가수이자 작곡가이다. 2023년 3월 발표한 'Last Night'가 The Weekend와 아리아나 그란데의 Die For You를 1위에서 밀쳐내고 1위가 되었다. 이 곡은 현재 비연속 10주 1위를 기록하는 등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2023년 3월 'One Thing At a Time'앨범이 Billboard 200 차트 (앨범 차트)에서 1위를 달성하였으며, 11주 연속으로 빌보드 200 1위를 석권하였는데 이는 타이타닉 사운드트랙 이후 최초의 기록이다. 아무래도 컨트리 음악 자체가 다른 장르의 음악에 비해 부드러워서 오랫동안 장기집권하기 유리..

영탁 - 폼미쳤다 [듣기/MV/가사]

영탁 - 폼미쳤다 FORM (2023.08.01) 아티스트 ‘영탁’이 두 번째 정규앨범 ‘FORM’을 발매했다. 앨범 타이틀 ‘FORM’은 동명의 타이틀곡 ‘폼미쳤다(FORM)’ 를 나타내는 동시에 ‘종류,방식,형태’라는 의미를 갖고 있기도 한데, 이는 이번 2집 앨범을 통해 조금 더 선명하게 자신의 음악 세계를 보여준다는 상징성을 내포하고 있다.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우며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펼쳐 보인 이번 앨범은 총 10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선공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니편이야’를 비롯해 키치한 팝트롯 ‘값’,대서사시를 연상케 하는 ‘로렐라이’, 힙한 락넘버 ‘올려’ 등 타이틀곡 ‘폼미쳤다’ 외에도 조금 더 깊어진 영탁의 음악성을 보여주는 트랙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다. 폼미쳤다 (FORM) 요즘..

최신 신나는 여름노래 모음

브레이브걸스 (Brave girls) - 롤린 (Rollin')  씨스타 - Touch my body   TWICE - Dance The Night Away  f(x) - Hot Summer  볼빨간사춘기 - 여행  INFINITE - 그 해 여름  브라운 아이드 걸스 - 오아시스 (feat. 이재훈)  여자친구 - 여름여름해  아이유, 피에스타 - 달빛바다  싹쓰리 (유두래곤, 린다G, 비룡) - 다시 여기 바닷가

세계 4대 뮤지컬은 ?.. 레 미제라블, 캣츠, 오페라의 유령, 미스 사이공

예술장르마다 그 장르를 대표하는 작품이 있다. 뮤지컬에선 ‘오페라의 유령’ ‘레 미제라블’ ‘캣츠’ ‘미스 사이공’을 묶어 ‘세계 4대 뮤지컬’로 일컫는다. 레 미제라블 빅토르 위고의 동명 소설이 원작인 ‘레 미제라블’은 네 작품 중 가장 먼저 무대에 올랐다. 클로드 미셸 쇤베르그가 작곡을, 알랭 부빌이 극본을 맡아 1980년 프랑스 파리에서 초연했다. 1985년 영국 웨스트엔드로 무대를 옮긴 뒤 명성을 얻었으며 이후 브로드웨이에서 흥행을 이어갔다. 2012년엔 휴 잭맨·앤 해서웨이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됐다. 한국에선 1996년과 2002년 오리지널 팀이 내한공연을 가졌다. 그러나 라이선스로는 오랫동안 만나기 힘들었다. 라이선스 초연은 2012년 이뤄졌고 2015년 앙코르공연을 했다. 캣츠 1981년 초..

뮤지컬《Annie》중 "Tomorrow"

Tomorrow Andrea McArdle · Annie Original Broadway Cast 해롤드 그레이의 little orphan annie(고아 애니)을 원작으로 1976년 코네티컷의 굿 스피드 오페라 하우스에서 첫 공연을 시작해 2007년 현재까지 31년을 롱런하고 있는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고전 뮤지컬의 대명사!! 대본상, 각색상, 가사상, 안무상, 무대미술상, 여배우상 등 7개부문에 토니상 수상 및 그래미상, 뉴욕 드라마 비평가들이 주는 최우수 뮤지컬상 등 뮤지컬계의 최고상들을 휩쓸었고 영화로도 제작되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남녀노소 국적을 불문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는 작품으로 현재 시카고 무대에서 성황리에 공연되어지고 있다. 애니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는..

Chicago - If You Leave Me Now [듣기/가사/번역]

Chicago - If You Leave Me Now If You Leave Me Now는 미국 록 그룹 시카고(Chicago)가 1976년 발표한 앨범에 수록한 곡으로 Another Day In New York City에 이어 두 번째 싱글로 나와 US, UK, 캐나다, 네덜란드에서 1위를 기록했다. 1978년까지 미국에서만 천 4백만 장의 싱글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그래미 보컬을 동반한 편곡상, 팝 보컬 퍼포먼스 부문을 수상했고 올해의 녹음 부문 후보에 올랐다. If you leave me now you'll take away the biggest part of me 당신이 지금 떠난다면 내 가장 큰 일부를 가져가는 거예요 Ooh ooh ooh no baby please don't go 제발 ..

Chicago - Hard to Say I'm Sorry [듣기/가사/번역]

Chicago - Hard to Say I'm Sorry Hard to Say I'm Sorry/Get Away는 US 재즈 록 그룹 시카고(Chicago)가 1982년 발표한 16번째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캐나다, 아일랜드, US 1위, 연말결산 10위, 역대결산 213위(2018년 기준), UK 4위 등을 기록했다. Everybody needs a little time away I heard her say from each other “모든 사람은 서로 떨어져 있을 시간이 필요해요” 그녀가 말했어요 Even lover's need a holiday far away from each other 서로 사랑하더라도 서로 떨어져 있을 휴일이 필요해죠 Hold me now, it's hard for me t..

영화《엽기적인 그녀》중 "신승훈 - I Believe"

엽기적인 그녀 (2001) 신승훈 - I Believe 엽기적인 그녀 (My Sassy Girl), 2001 1999년 8월부터 대학생 김호식씨가 PC통신상에 연재되어 인기를 누렸던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두 남녀 대학생의 "귀여운 엽기 발랄 러브 스토리". 인기 스타 전지현, 차태현이 주연했으며, 김인문과 송옥숙이 차태현의 부모 역으로, 그리고 탤런트 한진희가 전지현과 같은 술버릇을 지닌 아버지로, 그리고 김일우가 다섯 쌍둥이 역으로 나와서 주인공들이 가는 장소 곳곳에 다역으로 나타난다. 영화에서 여주인공(전지현)이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이라, 그녀가 쓴 글에 의해 '데몰리션 터미네이터', '비천무림애가', '소나기 엽기버전 패러디' 등 3가지 이야기가 삽입되어 영화 보는 오락적 재미를 더했다. 이..

윤심덕 - 사의 찬미(死의 讚美) [듣기/가사]

윤심덕 - 사(死)의 찬미(讚美) 1927년 8월 4일 오전 4시, 부산행 관부연락선 도쿠주마루(德壽丸)는 쓰시마섬 앞을 지나고 있었다. 갑판을 순찰하던 급사가 일등객실문 이 열려 있는 것을 발견했다. 손전등으로 안을 비춰보았고 그러나 내부에는 아무도 없었다 여행가방하나만 덩그러니 놓여있었고 메모지 한장 그리고 팁 5원이 순서대로 놓여 있었다. 실종된 두 사람은 극작가 김우진(당시 30세)과 배우 출신 소프라노 윤심덕(당시 30세)이었다. 조선안에서의 모든 신문은 두 사람의 선상 실종을 ‘조선 최초의 선상(船上) 정사(情死)’로 단정했다. 윤심덕은 평양의 숭의여학교를 졸업후 처음에 의사와 교사가 되기 위해 평양여자고등보통학교와 경성여자고등보통학교 사범과에 다녔다가, 음악 공부에 뜻을 두었다. 조선총독부 ..

나윤선 - 사의 찬미 [듣기/가사]

나윤선 - 사의 찬미 Memory Lane (2007) '사의 찬미'는 1926년 발표된 한국 최초의 대중가요 중 하나. 이오시프 이바노비치가 작곡한 (도나우 강의 잔물결)을 원곡으로 하여 편곡되고 가사가 붙여진 번안곡이다. 한국 최초의 소프라노 가수인 윤심덕이 작사했다. 허무주의적 인생관을 담은 가사로 유명하며 윤심덕이 이 노래를 부른 후 극작가 김우진과 함께 대한해협에 동반자살하는 일이 발생하면서 더욱 화제가 되었다. 광막한 광야에 달리는 인생아 너의 가는 곳 그 어데이냐 쓸쓸한 세상 험악한 고해에 너는 무엇을 찾으려 하느냐 눈물로 된 이 세상에 나 죽으면 그만일까 행복 찾는 인생들아 너 찾는 것 설움 웃는 저 꽃과 우는 저 새들이 그 운명이 모두 다 같구나 삶에 열중한 가련한 인생아 너는 칼 위에 ..

나윤선 - 그리고 별이 되다 [듣기/가사]

나윤선 - 그리고 별이 되다 Memory Lane (2007) "그리고 별이 되다"는 나윤선의 대표곡 중 하나이다. 이 곡은 나윤선의 뛰어난 가창력과 감성을 잘 보여준다. "그리고 별이 되다"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는 곡이다. 나윤선은 대한민국의 재즈 보컬리스트. 대학에 재학 중이던 1989년에 프랑스대사관이 주최한 전국 대학생 샹송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1994년에 뮤지컬 지하철 1호선으로 데뷔했다. 이후 CCM 음반도 발매하긴 했으나 음악활동을 제대로 하진 않았고 의류 업체에서 일하게 된다. 그러던 중 27살이 되던 해에 본인의 진로를 다시 찾고자 프랑스의 재즈 스쿨 C.I.M으로 유학을 떠났으며 Jazz Vocal Diplome을 취득. 이..

[앨범] 나윤선 (Nah Youn Sun) [Memory Lane] (2007)

Memory Lane (2007) 나윤선 (Nah Youn Sun) 2007년 발매 당시 신선한 기획으로 주목받았던 나윤선의 팝 프로젝트 앨범이자 녹음 당시 세계 정상급의 연주자들과 국내 유명 작곡가들의 참여로 음악계의 큰 관심을 받았던 `Memory Lane`은 언제나 새로운 만남과 새로운 도전 속에서 놀라운 음악적 결과물을 만들어 낸 나윤선이 대중들에게 사랑받게 된 시발점이 되었던 음반이라 이야기할 수 있다. 이 음반의 프로듀서로 참여했던 덴마크 출신의 세계적인 피아노 연주자 '닐스 란 도키'는 재즈적 감각과 팝적인 감각을 겸비한 뮤지션으로 그동안 나윤선의 음악에 내재되어 있었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깊은 음악적 성찰을 이 음반 속에 충실히 담아내었고 '닐스 란 도키' 외에도 덴마크 재즈 베이스의 리더..

나훈아 - 기장갈매기 [듣기/MV/가사]

가수 나훈아의 신곡 ‘기장갈매기’가 지난주(14~20일) 유튜브 국내 인기 뮤직 비디오 톱 100 차트 16위, ‘삶’은 52위, ‘사랑은 무슨 얼어 죽을 사랑이야’는 74위에 올랐다. 이 차트에 이름을 올린 70대 가수는 나훈아뿐이다. 기장갈매기는 ‘포인트 안무’와 쇼츠(1분 내외의 짧은 동영상)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하와이안풍 셔츠와 청바지 차림의 나훈아가 양손을 교차해 날개처럼 퍼덕이고 조폭들과 4대1로 싸워 물리는 연기를 선보였다. 가사에서는 “오륙도 돌고 돌며 나래 치는 내가 바로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라며 부산 상공을 날아다니는 실제 갈매기와 “내 청춘은 누가 뭐래도 의리 하나다”라며 의리를 첫 번째 덕목으로 삼는다는 부산 사나이의 모습을 그려냈다. 동쪽에서 바라보면 여섯 개로 보이고 서..

영화《오래된 정원》중 "나윤선 - 사노라면"

오래된 정원 (The Old Garden, 2006) 나윤선 - 사노라면 《오래된 정원》은 2006년에 제작된 대한민국의 영화 작품이다. 황석영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임상수가 각본과 연출을 함께 맡았다. 줄거리 80년대 군부독재에 반대하다가 젊음을 온통 감옥에서 보낸 현우(지진희 분). 17년이 지난 눈 내리는 어느 겨울, 교도소를 나선다. 변해 버린 가족과 서울풍경, 핸드폰이란 물건까지, 모든 것이 그에게는 낯설기만 하다. 단 한 사람, 감옥에 있던 17년 동안 한번도 만나지 못했던 지갑 속 사진의 얼굴만이 익숙하게 다가온다.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바로 한윤희(염정아 분)다. 며칠 후, 현우의 어머니는 그에게 한윤희의 편지를 건넨다. '소식 들었니? 한선생, 죽었어.' 1980년, 도피생활을 하던..

영화《국가대표》중 "러브홀릭스 - 버터플라이(Butterfly)"

국가대표(Take Off, 2009) 러브홀릭스 - 버터플라이(Butterfly) 2009년 840만 관객을 동원했던 영화 《국가대표》는 대한민국의 김용화 감독이 제작한 스포츠 영화이다. 영화 국가대표는 비인기 종목 국가대표로서의 차별과 어려움을 딛고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것과 스포츠 영화이기도 하지만, 따듯한 가족애와 투박하면서도 진한 동료애를 느낄 수 있는 한 편의 드라마입니다. 줄거리 1996년 전라북도 무주,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정식 종목 중 하나인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이 급조된다. 이에 전(前) 어린이 스키교실 강사 방종삼(성동일 분)이 국가대표 코치로 임명되고, 그의 온갖 감언이설에 정예(?) 멤버들이 모인다. 전(前) 주니어 알파인 스키 미국 국가대표였다가 친엄마를 찾아 한국에 온 입양인 ..

영화《그여자 작사 그남자 작곡》중 "Hugh Grant & Haley Bennett - Way Back Into Love"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Music and Lyrics, 2007) Hugh Grant & Haley Bennett - Way Back Into Love 원제는 Music and Lyrics. 직역하자면 음악과 가사인데 뭔가 느낌이 없어서 그랬는지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으로 번역되었다. 대부분 원제보다 맛깔나는 제목이라며 호평이 자자하다. 인기 듀오 '팝(PoP)'의 멤버로 8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으나 20년이 지난 지금은 퇴물이 된 왕년의 팝스타 알렉스에게 재기의 기회가 찾아온다. 팝 디바로 불리우는 현존 최고의 스타 싱어 코라 콜만이 듀엣을 제안한 것. 하지만 조건이 있으니 듀엣 곡을 알렉스가 직접 만들어야 하고 그 기한은 이번 주말까지라는 것이다. 작사라고는 해본적이없는 알렉스는 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