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해외POP377 비틀즈(The Beatles) : 20세기 대중음악의 대표 우상(icon) 20세기 대중음악계에 가장 커다란 부분을 차지하는 뮤지션을 꼽으려한다면 그 중의 한자리는 영국출신의 록그룹 비틀즈가 차지할 것이라는 것에는 의심이 없을 것이다. 그들의 음악은 60년대 말 혜성과 같이 등장하여 그룹이 해체된 뒤인 70년대는 말할 것도 없고 세기가 바뀐 오늘 날에도 대중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명곡이다. 그들은 여전히 살아있는 록의 전설이고 그들이 남긴 숱한 일화들은 그들이 활동하던 시기에는 태어나지도 않았던 이들에게까지 회자되고 있다. 더 비틀즈(영어: The Beatles)는 멤버 전원이 영국 리버풀 출신인 록 밴드이다. 비틀즈의 노래는 발라드, 레게, 싸이키델릭, 블루스에서 헤비메탈까지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데 이는 현대 음악 스타일의 장을 열어 놓았다고 할 수 있다. 비틀즈의 영향력은 단.. 2020. 5. 20. CHVRCHES - The Mother We Share (서태지 소격동 표절 논란 곡) 서태지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고 아이유가 가창에 참여한 ‘소격동은 10월 2일 자정 공개된 직후 각종 음원사이트 실시간 주요차트 1위를 휩쓸고 있다. 하지만 ‘소격동’이 스코틀랜드 출신 혼성그룹 처치스(Chvrches)의 '더 마더 위 셰어'(The Mother We Share)와 흡사하다고 주장하며 표절을 제기했다. 실제 두곡을 들어보면 곡의 분위기는 물론 멜로디 라인이 상당히 유사하다. Never took your side, never cursed your name I keep my lips shut tight, until you go-o-oh We've come as far as we're ever gonna get Until you realize, that you should go-o-oh.. 2014. 10. 6. 이전 1 ··· 13 14 15 1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