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Fifty Shades of Grey)는 2015년 개봉된 미국의 로맨스 영화이다. 샘 테일러존슨이 연출을 맡고, 켈리 마셀이 각본을 맡았다. E. L. 제임스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다코타 존슨이 아나스타샤 스틸, 제이미 도넌이 크리스천 그레이로 분하였다.
제65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2015년 2월 11일에 최초로 상영 되었으며, 2월 13일부터 미국 전역을 시작으로 개봉되었다. 대한민국에는 2월 25일 개봉되었다. 2015년 최악의 영화 1위로 선정되었다.
You're the light, youre the night
당신은 빛이에요 당신은 밤이에요
You're the color of my blood
당신은 내 피의 색이에요
You're the cure, youre the pain
당신은 날 낫게해요 당신은 고통이에요
You're the only thing I wanna touch
당신은 내가 만지고픈 유일한 존재에요
Never knew that it could mean so much, so much
이렇게 큰 존재가 될줄은 몰랐죠, 이렇게나
You're the fear, I dont care
당신은 두렵지만 상관안해요
Cause Ive never been so high
이렇게나 황홀했던적이 없었어요
Follow me to the dark
나를 따라 어둠속으로 와요
Let me take you past our satellites
우리의 세계를 지나쳐가요
You can see the world you brought to life, to life
당신이 생명을 불어놓은 세상을 볼수있을거에요
So love me like you do, love me like you do
Love me like you do, love me like you do
Touch me like you do, touch me like you do
그러니
당신의 방식대로 날 사랑해줘요
당신의 방식대로 날 사랑해줘요
당신의 방식대로 날 만져줘요
What are you waiting for?
뭘 망설이는거에요
Fading in, fading out
선명했다가, 흐려져요
On the edge of paradise
낙원의 끝자락에서
Every inch of your skin is a holy grail Ive got to find
당신의 모든 살결은 내가 찾아야만하는 성배죠
Only you can set my heart on fire, on fire
오직 당신만이 제 안에 불을 지필수 있어요
Yeah, Ill let you set the pace
당신이 하자는대로 따를게요
Cause Im not thinking straight
지금 난 제대로된 생각을 할수 없거든요
My head spinning around I cant see clear no more
머리는 어지럽고 난 더이상 어떤것도 제대로 볼수가 없어요
What are you waiting for?
뭘 망설이는거에요
So love me like you do, love me like you do
Love me like you do, love me like you do
Touch me like you do, touch me like you do
당신의 방식대로 날 사랑해줘요
당신의 방식대로 날 사랑해줘요
당신의 방식대로 날 만져줘요
What are you waiting for?
뭘 망설이는거에요
Yeah, Ill let you set the pace
당신이 하자는대로 할게요
'Cause Im not thinking straight
난 지금 제대로된 생각을 할수 없거든요
My head spinning around I cant see clear no more
머리는 어지럽고 더이상 난 어떤것도 제대로 볼수가 없어요
What are you waiting for?
뭘 망설이는 거에요
Love me like you do, love me like you do
Love me like you do, love me like you do
Touch me like you do, touch me like you do
당신의 방식대로 날 사랑해줘요
당신의 방식대로 날 사랑해줘요
당신의 방식대로 날 만져줘요
What are you waiting for?
뭘 망설이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