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음악감상/비제·구노

비제 : 오페라 〈진주잡이〉 중 이중창 ‘신성한 사원에서 (Au fond du temple saint)'

想像 2025. 3. 28. 14:56

Les Pêcheurs de perles, WD 13, Act 1: Au fond du temple saint (Nadir/Zurga)
Georges Bizet,1838 ~ 1875

 

 

▒  오페라 〈진주잡이〉 는  비제가 스물 네살 되던 1863년 여름 완성했는데 당시 유행하던 이국적 스토리를 대변하는 오페라로 세속의 사랑과 신성한 의무 사이에서 갈등하는 여사제가 등장한다. 특히 1막에서 주르가와 나디르가 그들의 옛 우정을 회상하며 부르는 듀엣 ‘성스러운 사원 안에서’는 아름다운 선율 그 자체의 빛을 발하는 아리아이며 종교적 제의와 춤을 추는 장면 역시 유명하다. 

 

 

Luciano Pavarotti · Nicolai Ghiaurov · National Philharmonic Orchestra · Robin Stapleton

 

John Aler · Gino Quilico · Orchestre du Capitole de Toulouse · Michel Plas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