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amore cosi grande
G. Maria Ferilli
▒ 'Un amore cosi grande'는 Guido Maria Ferilli(G.M. 페릴리)가 작곡하고 Antonella Maggio(안토넬라 마지아)가 작사한 이탈리아 가곡입니다. 이 곡은 결혼식에서 축하곡으로 자주 등장하는 곡으로 유명한데 자신의 뜨겁게 타오르는 사랑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Un amore cosi grande'는 많은 성악가와 아티스트들이 선곡해서 부른 곡 중 하나로 루치아노 파바로티, 마리오 델 모나코, 플라시도 도밍고, 안드레아 보첼리, Il volo, 그리고 국내에는 김호중, 유채훈, 박기훈, 안세권 등이 불렀습니다.
sento sul viso
내 얼굴에
il tuo respiro
당신의 숨결이 느껴져요
stringiti forte a me
(그 숨결이) 나를 강하게 조여요.
non chiederti perche
그 이유는 묻지 마세요
l sera scende gia
저녁(어둠)은 이미 내려오고
la notte impazziro
밤에 나는 미칠 거예요
in fondo agli occhi tuoi
당신의 깊은 두 눈이
bruciano i miei
내 두 눈을 불태워요.
un amore cosi grande
매우 위대한 사랑
un amore cosi
사랑이 이런 거예요
tanto caldo dentro e fuori intorno a noi
우리들 주변의 매우 뜨거운 (사랑) 안과 밖이
un silenzio breve e poi
짧은 침묵 후에
la bocca tua si accende un altra volta
당신의 입술은 다시 한번 불타(불을 켜다) 올라요
un amore cosi grande
위대한 사랑
un amore cosi
사랑이 이만큼이나 위대해요
tanto caldo dentro e fouri intorno a noi
우리들 주변의 매우 뜨거운 (사랑) 안과 밖이
un silenzio breve e poi
짧은 침묵 그리고 후에
un fondo agli occhi tuoi bruciano i miei
당신의 깊은 두 눈이 내 눈을 불태워요.
l sera scende gia
저녁(어둠)은 이미 내려오고
la notte impazziro
밤에 나는 미칠 거예요
in fondo agli occhi tuoi
당신의 깊은 두 눈이
bruciano i miei
내 두 눈을 불태워요.
un amore cosi grande
위대한 사랑
un amore cosi
사랑이 이만큼 위대해요
tanto caldo dentro e fouri intorno a noi
우리 둘 사이에 매우 뜨거운 (사랑) 안과 밖이
un silenzio breve e poi
짧은 침묵 그리고 후에
la bocca tua si accende
당신의 입술은 불타(불을 켜다) 올라요
si accende un altra volta
당신의 입은 다시 한번 불타(불을 켜다) 올라요
e poi
후에,
la bocca tua si accende
당신의 입술은 불타(불을 켜다) 올라요
si accende un altra volta
당신의 입은 다시 한번 불타(불을 켜다) 올라요
per me
나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