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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웰은 1964년 미국출신 가수로 모타운 레이블 사의 회장 베리 고디의 아들로 80년대 중반 호소력 짙은 음성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가수.그는 [Somebody's Watching Me] 앨범으로 빌보트 차트 1위를 달성하면서 제 2의 마이클 잭슨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대부분의 곡을 직접 작사,작곡,프로듀서 하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이다. 그의 노래는 자신의 인생 경험과 사생활을 토대로 만들어 누구나 공감대를 느낄수 있게 하였으며 독특한 스타일의 리듬은 팬층을 확보하기에 충분하였다.[Somebody's Watching Me] 외에도 첫 사랑의 상처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노래한 발라드 풍의 노래 'Knife'도 인기를 끌었다.
You touched my life with the softness in the night 당신은 밤이면 부드러운 손길로 내 인생을 어루만졌지요 My wish was your command until you ran out of love 당신의 사랑이 다할 때 까지 난 당신 뜻대로 모두 따랐어요 I tell myself I'm free 스스로에게 말해요 나는 자유라고 Got the chance of livin' just for me 나만을 위한 삶을 꾸릴 기회가 왔다고 No need to hurry home 이젠 집으로 서둘러 갈 필요도 없어요 Now that you're gone 당신이 떠나가 버렸으니까요 Knife, cuts like a knife 칼날이 가슴을 파고 드는 것 같아요 How will I ever heal 어떻게 하면 이 상처가 아물까요 I'm so deeply wounded 나는 너무 깊은 상처를 입었어요 Knife, cuts like a knife 칼로 베어내는 것만 같아요 You cut away the heart of my life 당신은 내 모든 것을 앗아갔어요 When I pretend wear a smile to fool my dearest friend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가장 친한 친구까지 어떻게 속일 수 있을까요? I wonder if they know 사람들도 아는지 모르겠네요 It's just a show 그건 그저 쇼라는 걸 I'm on a stage day and night 나는 밤이고 낮이고 무대에 서서 I go through my charae 어릿광대 흉내를 냅니다 But how can I disguise what's in my eyes 하지만 내 눈 속에 담긴 이 마음을 어떻게 감출 수 있을까요 Knife, cuts like a knife 칼날이 가슴을 파고 드는 것 같아요 How will I ever heal 어떻게 하면 이 상처가 아물까요 I'm so deeply wounded 나는 너무 깊은 상처를 입었어요 Knife, cuts like a knife 칼로 베어내는 것만 같아요 You cut away the heart of my life 당신은 내 모든 것을 앗아갔어요 And oh, Ooh..Ooh..Ooh I've tried and try blocking out 지우려 애써보지만 The pain I feel inside 내 마음속에 가득한 이 고통 The pain of wanting you 당신을 원하는 고통만 더해지네요 Wanting you 그대가 간절합니다 Knife, cuts like a knife 칼날이 가슴을 파고 드는 것 같아요 How will I ever heal 어떻게 하면 이 상처가 아물까요 I'm so deeply wounded 나는 너무 깊은 상처를 입었어요 Knife, cuts like a knife 칼로 베어내는 것만 같아요 You cut away the heart of my life 당신은 내 모든 것을 앗아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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