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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아이폰 체인지업 이용 방법 및 실제 이용해 보니

IT|2017.12.14 18:16

KT는 현재 아이폰8, 아이폰8 플러스, 아이폰X 구매 고객이 중고폰 보상 받을 수 있는 전용 프로그램 ‘아이폰8/X 체인지업(12·18개월)’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폰8/X 체인지업(12·18개월)’은 서비스가입 12개월/18개월 후 사용 중인 iPhone 8/8Plus/X을 반납하고  새로운 iPhone으로 기기변경 시 출고가의 최대 50%(18개월 40%)를 보상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월 이용료는 12·18개월 프로그램 각 1500원·1100원으로 LTE 요금제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보유한 멤버십 포인트로 월 이용료를 100% 할인 받을 수 있다.


보상은 출고가 기준 최대 50%(18개월 40%)를 해 주므로 단말기 구입시 추가할인을 받아 출고가 보다 싸게 산 경우 보상금이 잔여 분할할부금보다 많아진다. 이경우에는 남은 분할할부금을 상환하고 남은 돈으로는 새로 구입하는 폰의 단말기 가격에서 더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본인의 경우 작년에 아이폰7플러스를 구입하면서 '아이폰X'가 나올 것을 대비해 '아이폰 체인지업'프로그램에 가입했었다. 그 결과 이번에 '아이폰X'가 나오자 말자 '아이폰X'로 갈아타고 기존에 쓰던 '아이폰7플러스'을 반납했다. 그동안 체인지업 프로그램 가입에 따른 월 이용료는 포인트로 100% 할인 받았기에 별도로 더 들어가는 비용은 없었다. 


이번에 체인지업 프로그램을 이용해 본 것이 처음이라 어떻게 하는지 몰라 궁금한 것이 무척 많았는데 완벽하게 체인지업 프로그램을 이용해 보니 괜챦은 프로그램 같다. 본인외에도 맡은 분들이 체인지업 프로그램이 실제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해 하실 것 같아 전체 진행과정을 정리해 올려본다


1. 아이폰 사전예약시(주문서 작성시) 반드시 '아이폰 체인지업 권리실행 '을 선택한 후 주문한다. 


2. '체인지업 프로그램'을 선택해 주문하면 쓰던 폰을 반납하라는 메세지가 온다. 메세지대로 지정 택배회사에 전화를 걸고 KT 그린센터로 쓰던 폰을 잘 포장해서 보내면 된다. 지정 택배회사를 이용하면 배송비는 착불이라 무료이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서비스 가입일 365일 후 13개월 차(366일)까지 단말기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해 주고 14개월차 이후부터는 조금씩 보상비율이 떨어지므로(14개월차 45.8%, 15개월차 41.7% 식으로) 가급적 빠른 시간에 반납하는 것이 좋다.  새 폰으로 갈아타면 개통후 1주일이내에 기존에 쓰던 폰을 반납하라고 메세지가 온다 


기존 쓰던 폰을 반납할 시 정상적으로 보상을 받으려면 아래 7가지 사항이 이상이 없어야 한다. 참고로 기본구성물에는 충전케이블과 이어폰은 포함되지 않으므로 충전케이블과 이어폰은 반납하지 않아도 문제가 없다


3. 배송이 완료되면 반납된 폰에 대한 판정을 한다. 판정에는 통상 일주일 정도 소요되나 아이폰 신제품 출시때에는 접수건이 많아 처리가 다소 지연된다.


4. 판정이 완료되면 그린폰보상 포인트가 적립되고 KT고객센터에서 전화가 온다. 본인의 아이폰7플러스 경우 A급이라 별문제없이 출고가의 50%를 보상받았다(그린포인트로 적립되었다).


※ 참고로 보상기준은 출고가 기준이라는 것. 본인의 경우 추가할인을 받아 아이폰7플러스 구매가격이 1,093,800원이고 잔여분할할부금이 501,390원이 남았지만 보상은 출고가인 1,152,800원의 50%인 576,400점이 그린포인트로 적립되었다.


5. 그린포인트로 적립 즉 보상을 받았다고 하더라고 끝난 것이 아니다. 적립된 포인트로 자동 할인 적용되는 사항이 아니기에 가까운 kt 플라자/대리점에 명의자 본인께서 신분증 지참 후 방문하시어 그린포인트로 남은 분할할부금 결제를 요청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계속 단말기 요금이 이중으로(기존폰, 새폰) 나갈 수 있다. 본인의 경우 이번에 아이폰X 출시가 늦어진데다 반납 및 판정 시간이 또 소요되다 보니 11월 휴대폰 요금은  단말기 요금이 기존폰, 새폰 둘다 청구되었다ㅠㅠ.


6. 본인은 가까운 대리점을 찾아가 그린포인트로 할부금을 결제해 달라고 했다. 남은 분할할부금보다 보상받은 적립된 그린포인트가 많아 아이폰7플러스 단말기 할부금으로 먼저 결제 처리하고 보상금액(그린포인트)이 남아 아이폰X 단말기 할부금으로 보상 처리받았다.


※ 보상받은 적립금 576.400원으로 우선 아이폰7플러스의 남은 분할 할부금 501,390원을 결제하고 남은 그린포인트 75,010원으로 아이폰X 잔여 할부금 1,278,325원(최초할부원금 1,330,700원에서 1개월치 할부금은 기납부) 75,000원으로 차감해 1,203,325원이 분할할부금 잔액으로 남게 되었다.


7. 결제처리가 다 끝나면 kt 플라자/대리점에 영수증을 주는데 이 영수증은 만일을 대비해 보관하는게 좋을 듯하다. 


8. 결제처리가 다 끝나다 하더라도 마지막으로 정상적으로 처리가 되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는데 우선 KT홈페이지에 로그인 한후 마이페이지>가입정보로 들어가 단말기 분할상환 정보가 정상적으로 처리되었는지 확인하고 마이페이지>모바일 실시간 요금으로 들어가 단말기 요금이 정상적으로 청구되는지 확인한다. 만약 둘다 이상이 없다면 체인지업이 마무리된 것이다.


<체인지업 보상 처리전 단말기 잔여분할할부금>


<체인지업 보상 처리후 단말기 잔여분할할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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