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음악/올드팝송

Juice Newton - Angel Of The Morning [듣기/가사/번역]

想像 2022. 1. 1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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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히트곡 " Angel of the Morning "" Queen of Hearts "" The Sweetest Thing (I've Ever Known) "" Love's Been a Little Bit Hard on Me "" Break It to Me Gently "" You Make Me Want to Make You Mine "" Hurt "등의 노래를 부른 쥬시 뉴튼(Juice Newton)은 1952 년 2 월 18 일 뉴저지 난 미국 팝 및 컨트리 가수, 작곡가 및 음악가이다.

 

쥬시 뉴턴(Juice Newton)가 1981년에 발해만 세 번째 스튜디오 앨범 [Juice]은 그녀의 첫 번째 성공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핫 200 앨범 차트 22위를, 빌보드 컨트리 앨범 차트 4위를 하고 캐나다 앨범 차트 16위를 합니다.

 

타이틀곡 "Angel of the Morning"는  그녀의 이름을 세계적으로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되는 곡으로 싱글 앨범 차트는 미국 빌보드 핫 100 싱글 차트 4위, 빌보드 컨트리 싱글 차트 22위를 하고, 캐나다 싱글 차트 1위, 호주 싱글 차트 5위를 합니다. 

 

 

There'll be no strings 

to bind your hands 

Not if my love can find 

your heart 

And there's no need 

to take a stand 

For it was I 

who chose to start 

I see no need 

to take me home 

I'm old enough to face the dawn 

 

** 

Just call me 

angel of the morning, angel 

Just touch my cheek 

before you leave me, baby 

 

Just call me 

angel of the morning, angel 

Then slowly turn away from me 

 

Maybe the sun's light 

will be dim 

And it won't matter anyhow 

If morning's echo says 

we've sinned 

Well it was what I wanted now 

And if we're 

victims of the night 

I won't be blinded by the night 

 

** Repeat 

 

Just call me 

angel of the morning, angel 

Then slowly turn away 

I won't beg you to stay with me 

through the tears `of the day 

of the years 

baby baby 

 

나의 사랑이 

당신의 사랑을 찾지 못한다면 

어디에도 당신을 구속하고 있는 

그런 끈은 없을 거예요 

자꾸 당신의 처지를 고집하려 할 

필요는 없어요 

사랑을 시작하기로 선택한 건 

바로 나였으니까요 

나를 집으로 데려다 줄 

필요가 없다는 것도 알아요 

나도 이젠 새벽을 맞이할만큼 컸으니까요. 

 

그냥 날, 아침이면 찾아오는 

천사라고 불러 주세요, 천사라고.. 

그대가 내 곁을 떠나기 전에 

그저 내 뺨만이라도 어루만져 주세요. 내 사랑 

 

그냥 날, 아침이면 찾아오는 

천사라고 불러 주세요, 천사라고.. 

그리고선 살며시 내 곁을 떠나가세요. 

 

아마도 그렇게 밝게 빛나던 태양 빛도 

언젠가 희미해지겠지요 

어쨓든 그런건 중요하지 않아요 

메아리쳐 오는 아침의 소리가 

우리가 죄를 지었다라고 외쳐대도 

그건 바로 지금 내가 원했던거였어요 

또한 우리가 어두운 밤으로 인해 

죄(희생)를 지었다 하더라도 

난 그 어둠으로 눈이 멀어지진 않을거예요. 

 

** 반복 

 

그저 날, 아침이면 찾아오는 

천사라고 불러 주세요, 천사라고.. 

그리고선 살며시 내 곁을 떠나가세요. 

내 곁에 머물러 달라고 매달리진 않을거예요 

하지만 수많은 세월동안 

매일같이 눈물이 마를 날이 없겠지만요 

내사랑, 내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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