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점심 뭐 먹을까? 니가 매일 먹던 Menu 말고 뭐든지 말해봐 Ooh baby 할 말이 있는데 그전에 내 마음 전하고 싶어
삼백육십오일 247 Just 4. U 기름을 채운 YDG airline 출항합니다 발이 닿을 수 없는 곳 To the kingdom of heaven Yes this is it First class upgrade할 수 있으세여 편히 쉬세요 No doubt without doubt hell no brother 시원한 가슴 No brother
오늘 내 마일리지 써도 되겠니 한 달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한 날이니 오늘 내 마일리지 내일부터 다시 니 품에서 차곡차곡 쌓을 테니
밴드 씨엔블루의 리더 정용화가 첫 정규 앨범 ‘어느 멋진 날’을 발매했다. '어느 멋진 날'을 통해 씨엔블루의 첫 솔로 주자로 나선 정용화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0곡을 작사∙작곡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았다.
마일리지(Mileage) (with YDG)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며 맺은 인연으로 양동근과의 작업이 성사됐다. 양동근은 평소 촬영장에서 가족을 아끼는 마음을 숨기지 않았고 ‘마일리지’라는 단어로 사랑을 표현했다. 정용화는 거기에서 영감을 받아 멜로디를 썼고, 양동근은 이를 들은 직후 랩을 완성했다. 센스 넘치는 가사처럼 두 사람의 작업도 재기 넘치는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며 유쾌하게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