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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가 ’피노키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신승우)‘ OST의 일곱번째 주자로 나선다.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인 '뜨겁게 나를'은 윤하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곡이다. 백지영, 김연우, 최강창민, 백아연 등의 곡을 작곡한 작곡팀 'Wasabii Sound'가 작곡하였고, 더 이상 숨기지 않고 조금씩 서로를 향해 마음을 보이는 달포(이종석 분)과 인하(박신혜 분)의 마음을 담았다.
올해 마지막 앨범을 '피노키오'OST로 마무리하는 윤하는 “좋은 드라마에 좋은 곡으로 인사드릴 수 있게 되며 감사하며, 달포와 인하의 아름다운 사랑을 끝까지 응원해주시길 부탁 드린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OST관계자(CJ E&M, 가지컨텐츠)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그녀의 감성이 '피노키오'에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녹음 내내 달포와 인하의 마음을 전하려 부단히 노력한 '윤하'의 마음을 많은 분들이 한껏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윤하'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뜨겁게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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