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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범주 - 28.5 (Feat.정인) [MV/가사]

想像 2014. 12. 1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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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어리지만 어릴 수 만은 없는 사회인으로써 첫 발을 내딛는 나이. 그 안에서 공유되는 생각과 감성을 이번 계범주 두 번째 미니앨범 ’24’에 담아놓았다.


’28.5’ 는 이번 ’24’ 앨범의 타이틀 곡이다. 따듯한 연애의 온도와 사랑하는 이에게 마음을 바치는 많은 대중들에게 계범주의 따듯한 보이스를 선보이고자 야심 차게 준비한 곡이다.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사운드, 특유의 보컬 감성을 전달하기 위해 수많은 시간을 들여 작업한 결과, 완성된 곡이다. ’28.5’ 의 작업의 처음부터 선배 가수 ‘정인’ 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상상하며 작업한 곡이다. 다행스럽게도, 함께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어 처음 구상한 대로 곡을 완성할 수 있었고, 깊은 Soul 을 빈틈없이 담아낼 수 있었다. 레코딩 디렉터로는 랩퍼 ‘더블케이’ 가 지원 사격하여 계범주의 자연스러운 보컬과, 감성을 이끌어내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공동 작사에 가수 ‘이해나’ 양이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28.5

아티스트
계범주
앨범명
The 2nd Mini Album '24'
발매
201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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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내 삶에 유일한 Romance 너 웃을 때
살짝 올라간 입술이 좋아

살며시 내 팔에 안겨 니가 잠이 든다면
모든 게 멈춘 Paradise

새벽녘에 끝을 만나면 아침이 돼줄게
저녁노을이 지면 너의 별이 되어 줄게
Now And Forever If you Want 달이 돼줘

강변북로 위를 달려서
지금 너에게 가고 있어
우리 사이엔 유턴 없지
널 보러 가는 길 매일매일이 새로워

니가 불안할 때
힘껏 안아줄게
맘껏 울어도 돼 괜찮아

니가 불안할 때
힘껏 안아줄게
맘껏 울어도 돼 괜찮아

봄에 향기를 닮은 너의 목소리, 여름에 바다 보다 더
넓은 니 어깨가 좋아 yeh, 가을에 커피보다 향기로운 너
한겨울에도 힘껏 안아주는 뜨거운 너

강변북로 위를 달려서
지금 너에게 가고 있어
우리 사이엔 유턴 없지
널 보러 가는 길 매일매일이 새로워

유행이 없어 너의 한결같은 미소
너에게 무엇도 해주지 못한 것 같아

Baby Baby 그런 걱정하지마
아무래도 누가 뭐래도 네게 미친 것 같아

강변북로 위를 달려서
지금 너에게 가고 있어
우리 사이엔 유턴 없지
널 보러 가는 길 매일매일이 새로워

니가 불안할 때
힘껏 안아줄게
맘껏 울어도 돼 괜찮아

니가 불안할 때
힘껏 안아줄게
맘껏 울어도 돼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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