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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꽃양귀비, 수레국화, 금영화, 작약 등 봄꽃들이 일제히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

by 想像 2026.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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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태화강 국가정원, 봄을 걷다’를 주제로 ‘2026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가 현재 화려하게 펼쳐졌다. 비록 축제는 끝나지만 봄꽃들은 언제든 감상이 가능하다.

2만 8,000㎡의 광활한 초화단지에 피어난 6,000만 송이의 봄꽃은 붓으로 정성스레 그려 넣은 듯한 수채화 같은 풍경을 자아낸다. 이번 축제의 무대인 초화단지에는 꽃양귀비, 수레국화,  금영화, 작약 등 봄꽃들이 일제히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 붉은 꽃양귀비와 푸른 수레국화가 어우러진 모습은 전국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꽃에 홀리고, 색에 물들고, 향기에 취하는 작약꽃 명소인 '작약원'은  한국관광공사 추천 전국 작약 명소 베스트 8에 선정된 곳으로 빨강, 분홍, 흰색의 커다란 작약꽃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태화강국가정원 봄꽃축제 울산 중구 태화동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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