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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만한곳

안동여행시 가볼 만한 곳, 안동 관광 명소, 안동 여행 코스

by 想像 2026.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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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하회마을

 

우리나라의 전통이 고스란히 살아 숨쉬는 하회마을은 지난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그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공간이다. 낙동강물이 흐르다가 이 지역에서 마을을 감싸 돌면서 흘러 ‘하회’라는 지명이 붙었다. 마을에 고즈넉하게 자리한 고택과 초가집은  봄꽃의 색채까지 더해져 더 없이 아름답다. 하회마을 인근에 끝없이 펼쳐진 백사장과 울창한 소나무숲이 절경을 이룬다.

 

 

② 부용대

 

부용대는 연꽃을 바라보는 전망대라는 뜻으로 연꽃 같은 모습의 안동 하회마을을 가장 잘 바라볼 수 있는 곳이다. 마을 전체를 한 바퀴 휘감아 지나가는 낙동강과 하회마을 주위를 병풍처럼 두르고 있는 태백산맥의 모습을 한 번에 감상할 수 있다. 시간이 되면 하회마을을 여행할 때 부용대를 들르는 것을 추천한다.

 

 

③ 병산서원

 

병산서원은 조선 시대 대표적인 유교 건축물이다. 병산서원이 특히 빛나는 계절은 여름이다. 7월 말부터 만개하는 배롱나무는 서원의 고풍스러운 건물들과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존덕사, 장판각, 전사청은 사진 명소로 유명해 포토존을 찾는 이들이 줄을 잇는다. 배롱나무꽃의 붉은빛이 고즈넉한 서원의 담장과 어우러진 풍경은 그야말로 ‘한국적인 아름다움’의 정수를 보여준다.

 

봉정사

 

봉정사(鳳停寺)는 경상북도 안동시 천등산 자락에 위치한 사찰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인 국보 극락전을 품고 있는 유서 깊은 곳이다. 2018년에는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이라는 명칭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⑤ 도산서원

 

도산서원은 경상북도 안동시에 위치한 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서원으로, 영남 유학의 뿌리이자 성리학의 성지로 불린다. 조선 중기 대학자 퇴계 이황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1574년에 창건되었으며, 2019년에는 그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봄이면 퇴계 이황선생이 각별히 아꼈던 매화가 서원 곳곳에 피어나 은은한 향기를 더하고 가을에는 울긋불긋한 단풍이 고풍스러운 한옥 지붕과 어우러져 가장 화려한 시기를 맞이한다.

 

 


⑥ 예끼마을과 선성수상길

 

안동 도산면 서부리에 위치한 예끼마을은 1976년 안동댐이 건설되며 수몰된 예안마을의 이주민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2015년 유명 아트디렉터 한젬마와의 콜라보로 예술마을 조성사업을 진행하게 되었고, ‘예藝술에 끼가 있다’는 뜻의 예끼마을로 이름지었다고 한다. 이후 마을 골목을 정비하고, 담장과 바닥에 그림을 그려 벽화 골목도 만들고, 가게 간판도 개성있고 아름다운 예술간판으로 교체해 마을 전체가 예술 마을이 되었다.

 

마을 자체도 아름답지만 역시 예끼마을의 명물은 호수 위를 걷는 선성수상길이다. 약 1km길이의 선성수상길은 선성현문화단지 입구와 안동호반자연휴양림 사이를 연결하는 도보교이다. 이 위를 걸으면 푸른 하늘과 물빛을 마음껏 즐길 수 있어요. 선성수상길을 걷다 만나는 쉼터에는 옛날 학교에서 쓰던 책걸상, 풍금, 흑백사진으로 교실처럼 꾸민 공간도 있는데 안동호 아래 수몰된 학교와 그 당시를 추억하는 기념물이라고 한다.

 

 

⑦ 만휴정

 

명승으로 지정된 안동 만휴정은 영남 지역 대표적인 누정이다. 만휴정은 김계행이 70세의 나이에 낙향하여 지은 정자로, 이름 그대로 ‘인생 늘그막에 쉬어가는 정자’라는 의미가 그대로 느껴진다. 송암폭포 물줄기 위로 빼죽이 보이는 만휴정은 신선이 사는 장소처럼 보여진다. 미스터션샤인촬영지로 유명하다.

 


⑧ 월영교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나무다리인 월영교는 안동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낮에는 잔잔한 호수를 보며 산책하기 좋고, 해가 지면 월영교에 은은하게 조명이 켜져 운치를 더한다. 월영교 가운데 있는 월영정에 서면 넓고 잔잔한 낙동강이 호수 같아 보인다. 월영교가 날개를 편 듯한 분수쇼는 따가운 햇살의 열기를 식혀 준다.

 


⑨ 낙강물길공원

 

안동댐 수력발전소 입구 좌측에 위치한 낙강물길공원은 주변 수자원 환경과 어울리는 숲길과 정원을 조성하여 탐방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힐링공간을 제공할 목적으로 조성되었다. 작은 연못을 끼고 메타세쿼이아와 전나무가 자라고, 연못 위의 돌다리, 오솔길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고 있어 한국의 지베르니라고 불린다.

 

 

 

⑩ 원도심 먹거리 투어

 

안동 원도심은  찜닭골목, 떡복이골목, 갈비골목 등 먹거리가 많은 곳이다. 안동찜닭의 원조 맛을 볼 수 있는 곳이 안동찜닭골목이다. 안동구시장 안에 위치한 찜닭골목에는 찜닭집 30여 곳이 몰려 있다. 구안동역 앞에 가면 안동갈비골목이 있는 15곳의 갈빗집이 성업 중이다. 생마늘과 과일즙을 갈아 넣은 간장양념을 한 안동식 양념갈비가 유명하다.  아케이드와 조형물, 포토존, 물줄기가 흐르는 통로, 벤치 등이 잘 조성되어 있으며, 저녁에는 야경이 아름다운 도심 속 쉼터인 안동문화의 거리도 빼놀수 없는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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