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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뚜벅이

[울산] 캠핑 분위기 내면서 야외바베큐 즐기기 '그릴핑 서생간절곶점'

by 想像 2026. 1. 7.

 

 

그릴핑 서생간절곶점은
캠핑분위기를 내면서
야외바베큐를 즐길 수 있는 곳

주소 : 울산 울주군 서생면 용연길 100
영업시간 : 12:00 - 23:00 
전화번호 : 0507-1483-0761

 

 

찾아가는길

'그릴핑 서생간절곶점'은 울산 울주군 서생면 용연길 100에 위치해 있다. 해맞이 명소로 유명한 간절곶과도 가깝다. 기장/일광 IC에서 15분거리, 서생역에서 3분거리, 간절곶에서 5분거리이다. 주차공간도 넓은 편이라 주차하기 힘들지 않다.

 

 

 

그릴핑 모습

'그릴핑 서생간절곶점'은 고기 등 야외바베큐 재료를 살 수 있는 본관과 독립된 공간에서 야외바베큐를 즐길 수 있는 방갈로들로 이루어져 있다. 방갈로는 에이프레임 [2인~6인], 홈바 [2인~8인], 작은초가 [2인~5인], 큰초가 [6인~16인] 등으로 나눠져 있다.

 

 

예약

예약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하거나 전화(0507-1483-0761)로 예약을 할 수 있다. 네이버예약시 인원에 맞춰 에이프레임 [2인~6인], 홈바 [2인~8인], 작은초가 [2인~5인], 큰초가 [6인~16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 에약하면 된다.

비용

상차림(숯포함) 1인 5,000원 외에는 방갈로 사용료와 같은 다른 비용은 없다. 나머지 들어가는 비용은 고기, 라면 등 바베큐 재료를 사는 비용이다.

바베큐 재료 구입

'그릴핑 서생간절곶점'에 도착하면 본관으로 가 먼저 예약을 확인 한후 방갈로 배정을 받는다.

 

 

그리고 고기와 음료, 라면, 마시멜로우 등을 장바구니에 담은 후 상차림비(1인 5,000원)까지 포함해 카운터에 가서 계산을 하면 된다.

그리들, 가위, 집게, 접시, 수저, 컵 등은 챙겨주므로 챙겨갈 필요가 없다. 파채, 김치, 상추, 깻잎은 기본 상차림에 제공되며 추가로 필요할 경우 셀프바에서 가져가면 된다. 그러나 명이나물, 쌈무, 산고추, 버섯, 단호박, 파인애플은 기본상차림에 포함되어 있지만 추가로 필요로 한 경우 추가 구매해야 한다

 

고기는 한돈 삼겹살, 목살, 항정살, 한우안심, 한우늑간살, 한우치마살, 한돈 돈마호크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며, 가격도 생각보다 합리적이다. 4인 가족기준 라면, 군고구마 등 후식을 감안하면 한돈삽겹살 한팩, 한돈 목살 한팩 정도면 충분히 먹을 만한 양이다 (10만원 정도)

 

고기외에도 라면, 마시멜로, 쫀득이, 고구마, 햇반, 과자, 음료 및 주류 등도 준비되어 있다. 라면을 샀다면 셀프바 맨 윗 선반에 있는 냄비와 라면물을 챙기면 되고 소주를 샀다면 소주잔을 챙기면 된다. 햇반을 샀다면 전자레인지에 돌려 가며 된다. 그리고 군고구마를 먹고 싶다면 고구마를 산 후 챙겨 가면 된다.

 

 

아래 사진은 셀프바. 파채, 김치, 상추, 깻잎은 기본 상차림에 제공되나추가로 필요할 경우 셀프바에서 가져가면 된다.

 

 

주인장께서 산 고기는 계산시 따로 빼서 야외에서 직접 구워 방갈로로 가져다 주신다. 방갈로 안에서 직접 구울 경우 연기때문에 아무래도 고생이니 이 방식이 더 좋은 것 같다.

 

 

방갈로

계산을 마치고 구입한 재료들을 장바구니에 담아 들고 방갈로로 향한다. 방갈로 내부는 아늑하고 가족끼리 바베큐를 즐기기 딱 좋다. 화로가 따로 있어 불을 피워 주는데 금방 방갈로 내부가 따뜻해진다. 외투를 입고 있으면 더울 지경.

 

 

기본 상차림

방갈로안에는 기본 상차림이 준비되어 있는데 방갈로 사용료 없이 기본상차림 1인당 5,000원만 냈는데도 기본 상차림이 잘 나왔다. 파채, 김치, 상추, 깻잎, 기본 양념과 함께 명이나물, 쌈무, 산고추, 버섯, 단호박, 파인애플, 옥수수, 양파, 왕새우 등이 나왔다.

 

 

바베큐 즐기기

이제 본격적으로 바베큐를 즐긴다. 먼저 기본 상차림에 포함된 버섯, 단호박, 파인애플, 옥수수, 양파, 왕새우 부터 구워 먹는다.

 

 

그리고 고구마를 화로에 넣고 군고구마를 구워 먹는다.

 

 

조금 있으니 주인장께서 우리가 산 고기를 잘 구워 가져다 주셨다. 이미 구워져 있어 바로 먹으면 되었다. 고기 구울 때 나는 연기를 안 마셔도 되고 좋았다. 우리는 4인 가족있었는데 삽겹살 한팩과 목살 한팩 그리고 항정살 한팩을 샀는데 양이 너무 많아 다 먹지를 못했다. 일부 남은 고기는 따로 싸서 집에 가져와 김치찌개에 넣어 먹었다. 4인가족이면 2팩이면 될 듯하고 잘 먹는 사람이 있으면 3팩을 사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햇반도 결국 못 먹었는데 다행히 안 뜯어서 환불 받았다.

 

 

역시 야외 바베큐의 마지막은 라면. 고기의 느끼함을 단번에 날려 준다. 역시 야외에서 끓어 먹는 라면 맛이 최고이다.

 

 

이용후기..한마디로

'그릴핑 서생간절곶점'은 캠핑 분위기를 내면서 야외바베큐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 캠핑 한번 가려면 준비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은데 여기 몸만 가면 되니 너무 편하다. 그리고 고기 가격도 합리적이고 1인당 5,000원만 내면 기본 상차림도 훌륭해 바베큐를 즐기기 너무 좋았다. 군고구마도 구워 먹고 라면도 끓어 먹고 가족끼리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다. 재방문 의사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