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동'은
일본식 해산물 덮밥 전문점으로
경주 황리단길 웨이팅 맛집
주소 : 경북 경주시 포석로 1089-12
영업시간 : 매일 11:00 - 21:00
브레이크타임 : 15:30 - 17:00
전화번호 : 010-8463-8634
찾아가는 길
'경주동'은 경북 경주시 포석로 1089-12, 경주 황리단길, 경주대릉원 후문 맞은편 골목길 안에 있다. 일식지이지만 건물 외관은 전통한옥이다.


웨이팅
'경주동'은 젊은이들에게는 인스타 성지라 다름 없는 곳. 그래서 늘 손님들로 만원. 특히 주말에는 웨이팅이 필수. 경주동에 도착하자마자 대기번호부터 받는게 순서. 가급적 긴 대기줄 없이 식사를 하고 싶다면 평일에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분위기
대문 안으로 들어가면 단정한 한옥이 나타난다. 한옥의 외관이 경주다운 멋을 물씬 풍긴다. 작지만 예쁜 정원도 있는데 분위기 있게 잘 꾸며져 있다. 특히 물안개가 피어나는 작은 연못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실내 분위기도 전통한옥과 일본식 내부 인테리어가 어울러져 깔끔하면서도 단아한 느낌을 준다. 특히 창들이 통창이라 창가에 앉으면 정원의 아기자기한 풍경을 같이 즐기면서 식사를 할 수 있어 좋다.



메뉴
'경주동'은 일본식 덮밥 요리인 '동(丼)'을 전문으로 하는 곳인데, 밥 위에 해산물 등 다양한 재료를 올려 한 그릇에 담아낸다. 신선한 재료로 만든 카이센센동과 오마카세동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가격은 약간 비씬 편이나 음식들이 정말 깔끔하고 정성스럽게 플레이팅되어 나오기에 패스.
특히 오마카세동(28,000원)이나 특오마카세동(38,000원)은 인스타용 사진 필수 메뉴. 정말 플레이팅이 아름답고 정성이 가득담겨 있어 절로 감탄사가가 나온다. 세트메뉴도 있는데 2인 세트 메뉴(78,000원)는 다양한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어 데이트 코스로 딱 좋다. 그외에도 여러가지 카이센동 메뉴도 있는데 시그니처 메뉴인 경주동(26,000원)과 특경주동(36,000원)이 인기 있다.


이용후기
본인은 오마카세동(28,000원)을 주문했는데 오마카세동이 나왔을 때 일단 속으로 감탄사를 내뱉지 않을 수 없었다. 차려진 모습은 역시 일식답게 하나같이 정갈하고 깔끔하다. 거기에 색감까지 조화를 이뤄 예쁘게 담아낸 그릇들을 보니 절로 입맛이 돈다. 특히 드라이아이스 연출이 더해져 마치 안개가 피어오르는 듯해 보는 재미가 솔솔하다. 눈으로 보기만 해도 '맛있겠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오마카세동은 무려 11가지 각기 다른 다양한 종류의 음식이 담겨 있어, 하나씩 비워 나가는 재미도 있다. 같이 나온 국물도 시원하면서도 약칸 칼칼한 것이 좋았다.


















한마디로..
경주동의 '오마카세동'은 신선한 해산물 들을 정성껏 손질하고 아름답게 플레이팅하여 비주얼과 맛, 퍼모먼스까지 모두 잡아 정말 맛있게 식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