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이 낳은 세계적인 스파브랜드가 있다면 바로 유니클로가 아닐까 싶다. 지금이야 살짝 정체기에 들어서는 듯 보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역시 스파브랜드 하면 유니클로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 아시다시피 유니클로는 한국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인데 과연 일본의 유니클로 매장 가격은 한국의 유니클로 판매가격과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살펴보았다.
유니클로 나고야 찾아가는 방법
유니클로 나고야 (UNIQLO Nagoya Store)는 나고야역 북쪽에 위치한 JR Gate Tower 11층에 위치해 있다.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빨리 올라 갈 수 있는데 특이한 것은 엘리베이터가 12층에만 선다. 그래서 12층에서 내려 계단으로 한층 내려가면 유니클로 매장이 나온다.

유니클로 나고야 매장 모습
유니클로 나고야 매장은 규모가 꽤 큰 편이고 옆에 GU 매장도 같이 있다. 규모가 큰 만큼 제품 종류도 매우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다.






한국에는 없는 좀 더 저렴한 GU매장도 같이 있다
GU는 유니클로의 자매 브랜드로 10~20대 초반을 겨냥한 가격이나 스타일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유니클로보다 좀 더 싸면서, 스타일은 무난무난한 기본템 위주의 유니클로보단 좀 더 유행을 따라 과감한 편이다.한국에서는 오프라인 매장이 없다. 유니클로 온라인 쇼핑몰에서 일부 제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제품수가 많지 않다. 따라서 유니클로 매장과 GU매장을 한번에 둘러 볼 수 있어 좋다.


보통 일본 판매 가격은 한국 판매 가격에서 '0'하나 빼면 된다.
일본 유니클로 판매가격은 보통 한국 판매가격에서 '0'하나 빼면 된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과 큰 가격 차이는 없다. 환율에 따라 3-4% 가격차가 나는 정도
예컨데 한국에서 인기 있는 멀티포켓숄더백의 경우 한국 유니클로 판매가격은 29,900원에 판매하는데 일본 유니클로는 2,990(28,900원)에 판매하니 큰 차이는 없다. 환율로 인해 3~4% 저렴하다.


일본 판매 가격이 한국보다 훨씬 저렴한 아이템도 많다
매장을 둘러 보다 보다 한국보다 판매가격이 저렴한 제품들도 많이 눈에 띤다. 유니클로의 히트상품인 히트텍 크루넥이 대표적. 히트텍크루넥T(9부)은 한국 유니클로은 16,900원에 판매하는데 일본 유니클로는 1,290엔 (12,160원)에 판매하니 확실히 저렴하다.

한국보다 특가 상품이 더 많은 것 같다.
일본이 확실히 특가 상품이 많아 보인다. 지나가는 곳곳마다 특가 상품 열대가 구비되어 있다.




면세혜택도 있다.
5,500엔 이상 구매 시 10% 면세도 가능하기 때문에 훨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면세는 기존 정가에 포함되어 있는 10%의 세금을 제외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면세 가격은 정가에 0.9를 곱하는 게 아니라 1.1을 나눠서 보면 된다.
이온몰 나고야 노리타케 가든
JR Gate Tower 유니클로 매장외에도 이온몰 나고야 노리타케 가든에도 유니클로 매장이 있는데 노리타케의 숲 관광후 둘러보기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