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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뚜벅이

[도야마] 도야마 지역 명물 블랙 라멘 전문점 '西町大喜 とやマルシェ店' , 짜도 너무 짜 못 먹을 정도임. 비추.

by 想像 2025. 10. 28.

 

도야마의 지역 명물이라 하면 '도야마 블랙 라멘'을 빼놓을 수 없다고 한다. 이 라멘은 1947년(쇼와 22년) 종전 후에 탄생했습니다. 도야마시의 한 라멘 가게가 땀 흘리는 노동자들을 위해 염분 보충 메뉴로, 또 밥반찬으로 먹을 수 있는 라멘으로 제공한 것이 그 시작이라고 한다. 이름 그대로 진한 간장으로 검게 물든 국물에 굵게 간 검은 후추가 뿌려진 이 한 그릇은 짭짤한 맛이 중독성 있다는 평을 받아 많은 팬을 보유한 도야마의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라고 한다.

우리는 원조 블랙 라멘 집이라는 '西町大喜 とやマルシェ店'에 갔는데 웨이팅도 많고 해서 엄청 맛을 기대하고 갔다. 그런데 블랙 라멘 (중화소바)가 나오고 한 입 먹는데 정말 짜다. 짜도 너무 짜 못 먹을 정도. 결국 반 정도 먹다 포기. 보통 한국인은 절대 못 먹을 듯.

 

西町大喜 とやマルシェ店 분위기

식당 분위기는 손님들도 많고 인테리어도 깔끔하니 괜챦다. 혼밥하기도 좋다.

 

메뉴

이 집은 블랙라멘 (중화소바)의 원조격 식당으로 70년 역사를 자랑하며 지점도 여러군데 있는 집이라고 한다. 메뉴는 블랙라멘 (중화소바) 한가지.

 

 

 

블랙라멘 (중화소바) 이용후기

우리는 중화소바 (소) 950엔, 중화소바 대 (1,400엔)을 주문했다. 주문후 잠시후 음식이 나왔다. 진한 간장으로 검게 물든 국물에 굵게 간 검은 후추가 뿌려진 중화소바(블랙 라멘). 그냥 특색있는 라멘인줄만 알았다. 그런데 중소소바(블랙 라멘)을 먹는 순간 엄청 짠 맛이 확 올라온다. 국물을 먹어보니 짜도 너무 짜다. 그 뿐만 아니라 같이 토핑된 고기나 죽순 조차도 엄청 짜다.내가 먹어 본 음식중 이만큼 짠 음식은 없었던 것 같다.

결국 반도 못 먹고 중도에 포기했다. 물만 계속 마셨다. 한동안 짠 맛이 입안에서 계속 맴돌았다. 개인적으로 아무리 도야마 대표음식이라고 해도 블랙라멘은 먹지 마시길 추천한다.